빛누리초(교장 문희숙)는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자원 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알고 이웃사랑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12월 14일(목)부터 12월 15일(금)까지 빛누리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어울림 장터를 운영하였다. 학생 자치 활동과 학부모회 협력 활동을 활성화하여 나눔과 배려를 생활화할 수 있는 실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학생회가 주관하는 학년별 어울림 장터 시작은 너의 끼를 보여줘! 꿈·끼 자랑 무대 공연이었다. 학년별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들의 축제 문화’로 흥겨운 분위기를
빛누리초(교장 문희숙)는 건강하고 협력적인 교육 공동체를 조성하고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빛누리 교육 한마당’을 운영하였다. 학년 교육과정 및 특색 교육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학습 나눔의 장 ‘빛누리 교육 한마당’을 계획하였다.1학년은 11월 17일(금) 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운동회를 실시하였다. 우천으로 인하여 강당 및 교실로 장소가 변경되었지만 부모님과 함께 큰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콩주머니 넣기, 캐치컵
빛누리초(교장 문희숙)는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의 특기 신장 및 풍부한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책가방 없는 날’을 운영하였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모든 학생들이 신나게 배우는 ‘책가방 없는 날’을 편성하였다.1학년은 10월 4일(수)부터 10월 18(수)까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를 배우는 시간을 학급별로 운영하였다. 우리나라 전통 그릇을 만들고 다양한 전래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해보았다.2학년은 10월 5일(목)부터 우리 동네 알아보기를 통해 마을에
빛누리초(교장 문희숙)는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9월 11일(월)부터 9월 15일(금)까지 어울림 인성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가정에서부터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속 어울림 실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다.인성 어울림 프로그램에서는 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다양한 활동들로 운영되었다. 각 학급에서는 ‘존중’이란 무엇인지 학급별 교육을 실시하였고 시끄러운 소리가 힘든 친구들을 존중하며 학교 소음을 줄이는 Quiet Time 캠페인이 진행되었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에서는 6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학부모회 주관으로 응급처치 및 심페소생술 등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 소속 전문 강사님의 협조로 이론교육 1시간, 실습 2시간 총 3시간 동안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부모·자녀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심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육상 종목 육성을 위한 학교 운동 문화 활성화와 육상부 육성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제 17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 대회에 참가하였다.6월 20일(화)에 나주 종합 운동장에서 실시된 제17회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에 빛누리초는 달리기, 멀리뛰기, 높이뛰기, 공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여 운동에 대한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보였다. 빛누리초는 이번 대회에서 42명의 선수가 출전해 여자 400mR 계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우수한 기량을 보여준 학생이 전남체육중학교 교사에게 스카웃 제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학생들이 능동적인 독서를 체험하고, 창의적인 사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행사를 진행하였다.6월 13일(화)에 실시된 본 행사는 책에 대한 이해와 감동을 심화시킬 수 있는 학년별 발달단계에 알맞은 독후활동으로 진행되었다. 1~3학년은 독서감상문, 책 표지 그리기, 독서감상화, 병풍 책 만들기, 4~6학년은 독서감상문, 독서 만화, 책 광고, 독서신문, 독서토론 중 학급 실정에 맞게 활동을 선택하여 운영하였다.위의 활동들은 다양한 표현형식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빛누리초(교장 문희숙)는 체육과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각 학급에서 선생님과 함께 익힌 내용을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공부하는 통합 체육 수업의 장으로서 5월 2일(화)부터 5월 10일(수)까지 신나는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하여 참가 방법과 놀이 종목 선정, 모둠 구성 방법, 주의사항을 준비하여 모든 학생들이 신나고 안전하게 어울림 한마당을 즐길 수 있도록 편성하였다.곳곳에서 느껴지는 꽃내음과 연두빛 초록의 싱그러움에서 힘찬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5.3(수)에는 1학년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되었다. 따뜻한 봄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에서는 4월 25일 화요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다.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키우고자 본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였다.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흡연에 대한 궁금증과 인식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발함으로써 흡연 예방에 대한 자신감과 평생 금연의 결단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었다.주요 교육활동으로는 ‘담배에 대한 궁금증’ 포스트잇 작성 및 발표, 흡연의 심각성 및 폐해,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4월 12일(수)부터 4월 21일(금)까지 세월호 9주기 추모 기간을 운영하였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생명 존중, 안전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키우고자 세월호 9주기 추모 기간을 계획하였다.빛누리초등학교는 학교 홈페이지에 추모 배너를 게시하고, 교문에 추모 현수막을 게재하여 추모 분위기로 전환하였다. 참사 9주기 이틀 전인 14일(금)에는 각 학급에서 자율적으로 추모 묵념을 올리며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교육활동으로는 교내 운동장
빛누리초(교장 문희숙)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3일(월)부터 4월 7일(금)까지 인성 어울림 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는 교육의 3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생활 속 어울림 실천의 장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들고 지키는 ‘인성 지킴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열며 인성 교육 주간을 시작하였다. 어울림 교육 실천에 모두가 참여하려는 마음으로 캐치프레이즈 응모가 182건이나 이루어졌고 4월 14일(금) 올해의 ‘인성 지킴 캐치 프레이즈’를 선정하였다. 실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에서는 3월 2일 목요일 초등학교 신입생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학교에서의 첫발을 내딛는 입학식을 가졌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강당에 도착하고, 담임 선생님이 명찰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6학년 선배들은 달콤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의미로 후배들에게 사탕 목걸이를 걸어주며 반갑게 환영하였다.그리고 꽃처럼 예쁜 신입생 모두에게 교장 선생님이 직접 ‘모두 다 꽃이야’ 라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입생들은 호기심 가득한 초롱초롱한 눈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지난 12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전교학생회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를 운영했다.자원 재활용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구입해 놓고 사용하지 않고 있는 쓸 만한 물건들을 모아 학생 스스로 판매하고, 구입을 원하는 학생들은 매대를 돌아다니며 꼭 필요한 물건을 골라보았다.평소 전교학생회의 및 학급회의에서 정한 학교생활 규칙을 실천하여 얻은 포인트로는 ‘빛누리 매점’에서 핫팩과 손세정제, 간식꾸러미, 등으로 교환하였다. 학부모회에서는 직접 튀긴 고소한 팝콘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도전! 책 빙고 행사를 운영한다.도전! 책 빙고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제시한 활동지에 원하는 책을 읽고, 느낌을 적어가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어감은 물론 빙고 게임처럼 자연스럽게 빙고를 완성해 가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과 함께 진행되어 명절 기간에도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책으로 이야기를 꽃 피울 수 있는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6월 30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에 전라남도교육청 학부모 특색사업 지원으로 ‘엄마도·아빠도 그림책 작가!’ 학부모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학부모 독서동아리로 그림책 만들기 활동을 함으로써 엄마가 만든 책이 자녀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었고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무엇보다 참여한 학부모님들께 성취감과 만족감을 주었으므로 학부모들의 열띤 성원에 올해도 그림책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그림책 만들기 활동은 전문성 있는 학부모 강사의 지도 아래 총 6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6월 20일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나주교육청 지원사업인 ‘어린이 바른 자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0대 청소년기는 척추가 성장하는 시기로 척추변형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바른 자세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함이다.‘어린이 바른 자세 만들기 프로그램’은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바른 자세 만들기 교육 및 대상 학생들의 개별 자세 측정 및 측만증 관련 등심대 검사와 유연성 검사를 실시한 뒤 해당 검사에서 5도 이상으로 측정된 학생을 전문기관으로 의뢰 및 개별 안내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쟁과 평화에 관련된 책을 함께 읽고, 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북큐레이션은 북(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가지 책을 선별하여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에 진행된 북 큐레이션은 전쟁과 평화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책 전시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평화롭게 지내기 위한 실천 방법을 한 가지씩 적어보고 공유하게 함으로써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2022학년도 1학기 전교학생회 임원단 선출과 함께, 3월부터 학생회 자치활동을 활성화하여 적극 운영해오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공동의 일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이 이끌어 나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함이다.빛누리초 학생회는 매월 다모임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한 개선 방법을 토의하고 각종 캠페인과 행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학기 초 긍정적인 교우관계 형성을 위해서 4월 18일(월)부터 5월 4일(수)까지 를 운영했다.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보는 온 가족 책 읽기 행사를 운영한다.온 가족 책읽기 행사는 온 가족이 한 권의 책을 읽고 각자의 생각과 느김을 나누도록 한 행사이다. 즉, 함께 읽은 책의 느낌과 생각을 활동지인 꽃잎에 각각 작성하여 공유함으로써 그 책을 어떻게 느겼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이러한 독서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는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학생들은 같은 이야기라 할지라도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게
빛누리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수)부터 4월 22일(금)까지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빛누리 장애 이해 교육 기간을 운영하였다.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도와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인성을 기르고 진정한 친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공감문화 조성 기간’으로 계획하였다.빛누리초등학교는 이 기간 학교게시판에 관련 자료를 게시하고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과 장애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장애인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장애인의 감정과 요구를 같이 느끼고, 같이 주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