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4년 3월부터 전남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지급하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신청 대상을 확정하고 1월 22일(월)부터 2월 2일(금)까지 1차 신청을 받기로 했다.1차 신청 대상은 목포, 여수, 순천, 광양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중 학사일정 상 2월에 등교하는 학교로 결정됐다. 목포의 경우 목포산정초·목포유달초·목포동초·목포임성초·목포영산초·목포부주초·목포백련초이고, 여수는 여수동초·여수남초·여수한려초·율촌초·성산초가 해당된다. 또 순천은 순천도사초·신대초, 광양은 옥룡초·옥곡초·성황초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숙연)은 11월20일부터 12월 14일에 ‘이웃사랑 4주 프로젝트’ 진행하고국동주민센터, 경로당, 지역파출소에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완료했다.. 학생 자치회가 주관하여 운영한 ‘이웃사랑 4주 프로젝트’는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과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나눔주간, 실천주간, 성찰주간으로 총 4주간 나누어 진행되었다. ‘나눔주간’은 학년별로 나눔 장터 또는 마을봉사활동 행사를 운영하였고, ‘실천주간’은 나눔장서, 독서포인트, 모금활동을 통해 후원금을 마련하고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숙연)는 6월 21일 학생들의 공연 예술 문화의 경험을 위해 찾아오는 행복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초청을 통해 코로나로 지쳐있었던 남초 교육공동체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고자 전문연주단체 ‘동화락’을 초청하여 운영하였다.80여분의 시간 동안 성악과 국악, 비올라와 섹소폰 그리고 피아노의 다양한 조합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퓨전국악 ‘난감하네’, 대중가요 ‘I AM’ ‘신호등’, 캐논 락등 여러 분야의 익숙한 곡들을 연주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숙연)에서 6월 13일부터 14일, 이틀에 걸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름 햇빛을 받고 무성해진 잔디밭 위에서 학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저마다의 화분을 근사하게 완성했다. 소담스럽게 자란 다육식물 화분을 만들며 학생들은 자연에 대한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김숙연 교장은 “학생들의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위해 많은 학부모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주었다. 학부모 자원봉사자의 세심하고 꼼꼼한 보조가 있었기에 학생들이 오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숙연)는 5월 25일 학교 운동장 및 교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 SW(소프트웨어)축제 한마당을 실시하였다. 여수남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험을 주고자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로 해당 행사는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참여하는 행사이다.해당 행사는 과학 실험과 SW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학년군별 수준에 맞추어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1~3학년은 과학 실험 활동에서 움직이는 보드마카, 편광 마술 목걸이, 무게중심 도깨비, 구불 구불 뱀 집게,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숙연)는 5월 10일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관람하는 가운데 5,6학년 소동줄놀이 공연을 선보였다.제 57회 여수거북선 축제에 소동줄놀이 참가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로 인하여 소동줄놀이 참여가 불발되었다. 그로 인한 학생들의 아쉬움과 염원으로 인해 오늘 소동줄놀이를 진행하였다. 소동줄놀이는 여수에서 전승되는 민속놀이로 정월 대보름 전날에 새끼 줄을 매고 흥겹게 뛰면서 흥을 돋구는 놀이이며, 용줄다리기를 알리기 위해 골목을 누비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전위 놀이입니다.오늘 소동줄놀이는 전통놀이를 각색하여 한산대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숙연)는 5월 3일에 학교운동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봄운동회를 열었다. 푸른 잔디밭과 만국기가 펄럭이는 학교운동장에서 300여명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봄 운동회는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면서 학생들은 흥겨운 경기속으로 학부모는 지난날의 추억속으로 빠져들었다.김숙연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오늘 하루 마음껏 뛰놀며 신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기를 마련했다.” 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운동회 개최의 의미를 밝혔다.이번 운동회는 풍선
“우리 아이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스러워요”, “학교가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어서 학교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네요.” 학교교육활동의 모습을 살펴본 학부모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숙연)는 3월 28일에 공개수업 및 학교교육계획 설명회를 학부모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만 3년만에 대면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 모습과 2023학년도 학교교육계획을 학부모에게 공개함으로써 교육공동체와 서로 소통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다지고자 운영됐다.먼저 학부모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태문)은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으로 전남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성을 키우기 위해 열의를 다하고 있다.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일부터 3일간, 대공연장에서 여도초와 여수남초 학생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했다.이번 공연에는 ‘신나는 섬’밴드의 음악으로 빚은 동화콘서트 「집으로」가 무대에 올랐다. 주인공 마크의 모험과 성장 그린 애니메이션 영상에, 13개 곡 연주가 가미된 특색 있는 콘서트이다.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들의 협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공
함평초 함창진 교사, 올해의 과학교사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함평초 함창진 교사가 뽑혔다. 함 교사는 교내·외 과학교육 확산을 위해 지능형탐구키움터, 재능계발영재교육선도학교, SW교육 선도학교 등을 운영하고, 영재교육원, SW봉사단 등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쳤다. 특히, 온라인으로 만나는 ‘온라인재능키움 교실’을 주말마다 운영하고, 전남형 원격수업플랫폼 ‘전남교실ON닷컴’를 구축하는 데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써왔다. 초등학교 운동부를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전환전남교육청과 전남체육회가 학교 체육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현재 소수의 엘리트 학생선수 육성에 중점을 두는 초등학교 운동부를 오는 2023년까지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전면 전환한다.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학생, 학교, 지역 간 소통을 넓히고 경쟁이 아닌 학생활동 중심의 스포츠 문화가 어우러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초등학교 재학중 수영인증제, 자전거탑승 및 안전교육, 키즈런 프로그램을 도입해 스포츠를 놀면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체육회는 주말 체육학교, 스포츠한마당대회, 스포츠안전캠프 등을 열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전남 고3 학생들, 중국 대학 유학 길 열려도내 고3 학생들이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으로 유학길에 오른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18명의 학생들은 중국 산시대학교, 타이위안 이공대학교, 산시사범대학교 등 산시성 주요 대학에 다닌다. 학생들은 학사과정 동안 산시성 정부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우수학생들은 생활비의 일부도 지원받게 된다.이번 산시성 초청 유학은 2019년부터 시작된 전남교육청과 산시성교육청간 교육교류협력 사업 덕분이다. 새로 나온 교육 자료<남도민주평화길 여수·강진·장성편>교사와 역사전문가 13명이 집필에 참여했다. 근·현대사 주요 사건에서 민족의 독립과 평화, 민주의 정신을 배우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해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내용을 꾸몄다. 또, 독립·평화·민주의 길을 따라 체험루트 만들기, 활동지, 체험활동 TIP 등의 학습자료를 수록했다. 내년 2월까지 해당 지역 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보급되며, 업무포털에 한글파일도 탑재되어 있다. <전남 마한의 역사>기원전 2세기 이전부터 기후 6세기 중엽까지 800년 넘게 존재한 마한문화의 중심지이자 발상지가 전남 지역임을 밝힌다. 도내 중·고등학교와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 <전남의 6월 민주항쟁>1987년 6월항쟁을 전남 지역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도내 중·고등학교와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 장애학생들의 열정, 빛났다‘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전남의 학생들이 금 15개, 은 14개, 동 12개 등 4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e스포츠, 디스크골프, 조정, 슐런, 수영 등 6개 종목에 7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육상(금 11개)과 e스포츠(금 4개) 종목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고, 최재형·장주일(육상, 덕수학교), 최윤주(육상, 인성학교) 강민서(e스포츠, 소림학교) 학생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 원어민 선생님 수업 ‘전국 최고’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한 ‘2021년 하반기 우수수업 동영상 공모대회’에서 전남토크TaLK원어민장학생들이 상을 휩쓸었다. 여수북초 Hong Yip(금상), 현경북초 Sabrina Mansouri(은상), 한천초 Jacqueline Joy(동상), 석교초 Joe Daniel(동상), 여수여문초 Jannet&나명인(금상), 세풍초 Percious&윤지영(동상), Megan&이은숙(동상) 선생님이 그 주인공. 전남토크원어민장학생들은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에 온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 장학생으로, 전남에서는 농산어촌 초등학교 등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주민 이야기 담은 자서전 발간곡성교육문화회관이 곡성 지역주민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우리 인생에 글 꽃이 피었습니다>를 발간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함께쓰기’ 공모사업 결과물이다. 곡성교육문화회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글쓰기 수업을 진행, 지역주민 9명이 수강했다. 수강생 김종득 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문학잡지 <문학사랑> 수필부문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등단의 영예를 누렸다. 학교 유휴부지·폐교, 복합시설로 바뀐다 곡성교육지원청과 곡성군이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부지 내에 학생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육·문화·복지·체육 등 공공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하기로 한 것.곡성교육지원청과 군은 내년부터 지역주민과 학생이 주체가 되어 학교 내 유휴공간과 폐교 활용에 나선다. ‘곡성중앙초 꿈놀자놀이터’를 시작으로 신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학생교육과 지역주민에 필요한 시설들을 설치할 계획이다. 마을학교, 한 곳에서 보고 수업 신청도 한방에 광양교육지원청이 마을-학교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광양마을자원지도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마을학교의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고, 신청도 바로 가능해 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교사들은 수업 내용을 탐색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신청하면 자동으로 마을교사에게 전화문자가 전송되고. 강사비와 재료비도 자동으로 계산된다. 작은학교로 오세요나주에는 전교생 60명 이하인 작은학교가 초등학교 10개(41.7%), 중학교는 8개(47%) 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작은학교 홍보를 위해 ‘전남나주혁신교육지구 작은학교 통합설명회’를 가졌다. 학교별 특색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작은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등을 적극 홍보했다. 목포공공도서관, 자원봉사 운영·관리 ‘훌륭’목포공공도서관이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에서 주관하는 ‘전라남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우수터전으로 선정됐다. 이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봉사 참여도 등 4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터전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한 기관을 뽑아 시상하는 것이다. 농산어촌으로 영어교실이 갑니다무안교육지원청이 11~12월 매주 토요일 ‘마을학교로 찾아가는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지리적으로 소외된 농산어촌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신장과 마을학교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무안외국어체험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영어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순천 사람 이야기 담긴 전집 출간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 순천 지역 17개 학교와 함께 ‘나도 그림책 작가’ 그림책 525종을 냈다. 학생 860명과 담당교사 40명, 그리고 김해등, 백정애, 윤미경 등 지역의 그림책 작가 10명이 총 375시간 동안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완성하였다. 525종의 그림책은 전집 형태로 출판되었다. 영광공공도서관, 미디어창작실 상상 오픈영광공공도서관이 미디어창작실을 조성, 문을 열었다. 기존 강의실에 방음시설 공사를 거쳐 조명, 카메라, 프롬프터, 크로마키 등 미디어 제작 관련 부대장비 시설을 갖추었다. 향후 영광도서관은 누리집에 공간 이용을 위한 예약기능을 탑재하고, 크리에이터 교육 등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AI분야 인재 키운다장성교육지원청이 AI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와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창의융합 교육프로그램 운영, 산학연계 교육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장애학생 위한 비대면 진로·직업축전 운영함평교육지원청이 함평, 영광, 장성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비대면 진로·직업 축전을 열었다. 교육지원청은 사전에 진로·직업 탐색꾸러미를 학교로 보내고, 진로·직업 체험과 미술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간 방송해 학생들이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군 손 맞잡고 교육현안 해결해남교육지원청과 해남군이 ‘2021. 해남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촌유학 사업지원, 작은학교 활성화,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 해남창의융합교육관 운영, 미활용 폐교재산 활용 또는 매각 등에 관한 상호협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화순야구장 새로 문 열었어요도교육청과 화순군이 공동 투자해 건립한 화순야구장이 개장했다. 화순야구장은 평일에는 학교 야구부 연습과 전지훈련장으로, 주말에는 생활 체육인들이 활용하며 야구의 메카로 발돋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나눔이야기담양교육지원청 직원들 절임배추 180kg, 목포교육지원청 같이&가치 교육복지 봉사동아리 학생들 350kg, 진도교육지원청 26상자, 신북초·여수봉산초·여수부영초·삼산초·진남여중·삼호중·예당고 등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청류 김은미 작가, 칠보공예작품전시회 개인전 수익금 100만 원과 쌀 120kg 전달전남생명과학고(구 강진농고) 졸업생 차종환 박사 후배 위해 6천달러 기부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 본부, 홍농서초 학교 환경개선 위한 벽화사업비 400만 원 지원세풍초 동문회 및 운영위원회, 후배 사랑 장학금 1000만 원 전달GS건설-남촌재단과 굿네이버스, 여학생 위생용품 500만 원 지원진도 올빼미방범대, 활동비 모아 장학금 기부보성장학재단, 전남 지역 9개 초등학교 100명에게 30만원 상당 선물 전달화순학부모회연합회, 화순전남대병원 소아병동 학생들에게 손수 제작한 드림캣쳐와 가죽필통 전달영암 금정초 학생들,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액 약 46만 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여수남초 학생들 ‘나눔주간’ 운영하고 성금 모아 갓김치와 떡국떡 40여 개 포장해 국동주민센터에 전달동백초 향기 나는 봉사대, 직접 만든 핸드워시와 목도리 돌산지역 요양원에 전달노동초 학생들 후원물품 모으고 응원편지 쓰는 등 유기동물보호소 응원, 아나바다 장터 열고 장애인복지관에 쌀, 마스크 등 생필품 전달시전초, 학교 텃밭 작물로 당근 주스, 머핀, 비누 꽃바구니 만들어 여수보건소에 전달영광초 고추장 만들어 영광읍사무소에 기부순천남산초 아름다운가게에 1500여 점 물품 기증토브마을학교·몽탄마을학교, 쿠키 만들어 목포장애인요양원에 전달목포항도여중 김주아·선나영·선세리·최은민·김경린 학생 및 방주현·백미송 교사, 백혈병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머리카락 기부여수충무고, 코로나19 혈액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참여여수공고 학생들,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쌀, 마스크, 즉석국 세트, 김 세트 등을 전달전남생명과학고 학생들, 옥수수판매 수익금과 헌혈증 기부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교육장 김해룡)은 12월 20일(월), 여수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단위학교 학부모 대상으로 ‘학부모회 우리학교 자랑거리 활동 사례 공유해요!’라는 주제로 여수학부모 연합회 나눔의 자리를 했다.이날 공유회는 단위학교학부모회 대표가 2021학년도 학부모 교육 참여 활동을 되돌아보고, 여수학부모 연합회 2022 참여활동 방향성을 찾기 위해 공감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날 사례공유회는 황현선 연합회장의 진행으로 학교별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였다. 학교별 활동 사례에는 ▸여수남초학부모회의
“우리 친구들이 선정한 기부 장소에 기부하여 더 의미 있고 즐거웠다.” “포장하는 내내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행복했다.”며 분주하게 물건을 포장하는 학생들의 손길 너머로 활짝 웃는 얼굴이 가득했다.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대진)는 11월 8일~12월 8일 한 달간 ”이웃사랑 프로젝트”을 운영하였고, 마지막 날 12월 8일(수)에 학교주변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의미로 갓김치와 떡국떡 40여개를 포장하여 국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이웃사랑 프로젝트는 이웃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내용으로 학생회와 협의하여 계획되었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대진)는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독도주간을 설정하고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학교를 개관한다.독도학교는 2년여 준비를 거처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중심의 실천적 독도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독도체험실, 독도도서실, 독도사무실, 독도영상실 등의 5개 교육실을 갖추었다. 또한 독도와 관련된 도서, 영상, 역사 안내자료, 독도모형, 독도지킴이나무, 체험교육 자료 등을 마련하여 독도와 관련되어 교육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노후화되고 이용하지 않았던 별관 건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시설들을
6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금요일이 되면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대진) 입구가 시끌시끌하다. 그것은 ‘바르고 고운말 꽃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기 위해 학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진행되는 여수남초 전교학생회의에서는 학생들이 지켜야할 6월 약속을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기’로 정했다. 이 약속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학생회임원들은 월요일과 금요일 매주 2번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캠페인 당일 아침, 여수남초 학생회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과 빈 나무판을 들고 학교 현관에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대진)에 새로운 가게가 등장했다. 가게 주인은 5학년 학생들이며 ‘용기네’라는 가게이다. 가게 옆으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입시다’, ‘이제는 기후변화가 아닌 지구 위기’, ‘행동으로 보여주세요’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게시되어 있고, 반대편에서는 학생들이 ‘쓰레기 만들지 않기’, ‘불편함을 즐겨보자’라는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여수남초등학교는 지난 6월 17일~18일 교내에서 ⌜용기내 챌린지⌟ 캠페인을 5학년 학생들이 주관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용기내 챌린지란 ‘음식물을 살 때 미리 준비한
독도를 자국의 땅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일본교과서과 일본정부에 대한 규탄과 더블어 우리나라의 독도교육이 더욱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대진)는 6월1일~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배우기 주간을 운영하였다.이 기간 독도에 대한 관심과 바른 이해를 돕고자 독도교육영상 시청, 독도 도서 전시 및 책읽기, 독도 풍경과 어우러진 독도 테라리움 꾸미기, 독도 수호 의지를 나타낸 표어 및 포스터 제작하기, 독도의 환경을 나타낸 독도 티셔츠, 독도 큐브 만들기 등 교육활동을 운영했다.정다인(여수남초 3)학생은 “독도는
여수남초등학교는(교장 김대진)는 6월 4일 여수시 산림과의 지원으로 학교 명상숲을 조성하여 완공했다.운동장 한켠에 자리잡은 명상숲은 약 800㎡의 공간에 동백나무, 회화나무, 태산목, 남천, 이팝나무 등 10여종의 수목, 통나무 의자, 돌바닥 등이 갖추어져 숲의 기능을 실현하고 정서함양이 되도록 했다. 학교 명상숲은 지자체의 지원으로 학교공간을 활용하여 숲을 만드는 것으로 학교환경개선, 자연쉼터 제공, 자연친화적 학습공간 마련 등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학교숲에서 학생들과 활동을 진행한 1학년 담임선생님은 “학생들이 조성된 숲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대진)는 5월부터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유자학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유자학교란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의 줄임말로서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인식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현직교사와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올해부터 여수남초등학교 학생들도 합류하게 된 것이다.학교특색인 ‘생태교육’ 의 창의적체험활동과 관련 교과 시간을 활용하여 앞으로 1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1. 손편지는 사랑을 싣고~ 영광중 조부모, 부모님께 손편지 쓰기 주간 운영요즘엔 휴대폰 문자나, 메신저를 자주 이용하다 보니,특별한 날이 아니고서야 손편지를 쓰는 일이 드문데요.영광중학교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은 맞아,손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조부모님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편지에 꾹꾹 눌러 담은 학생들!편지를 받아보고 기뻐할 가족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니,마음이 따뜻해지는데요.이번 손편지 쓰기를 통해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2. 여수남초, ‘꿈이 담긴 과학·SW 페스티벌’여수남초등학교에서는
[메인]1. 학교 꾸민 이야기 담은 ‘다정한 교실에서 20000시간’ 출간2. 제99회 어린이날,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3. 해남 삼산초, 두륜산의 정취에 흠뻑 빠져요![사진뉴스]1. 손편지는 사랑을 싣고~ 영광중 손편지 쓰기 주간 운영2. 여수남초, ‘꿈이 담긴 과학·SW 페스티벌’3. 광양동초, 지역 연계 학교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