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구례도서관(관장 이윤상)은 3월 14일(목)부터 3월 19(화)일까지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4년 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개설하였으며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으로 △어린이발레 △나도 피카소 창의미술 △세계 여러나라 전래놀이 △유아 클레이놀이 △호기심과학실험을, 지역민 대상으로 △프랑스자수 초급 △행복한 우리집 정리수납 △보태니컬 아트 △그림책 큐레이터(2급) △조경기능사 필기를 3월 26일부터 6
전라남도교육청구례도서관(관장 이윤상)은 1월 8일(월)부터 1월 11일(목)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겨울학기 학생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겨울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가을학기 학습 연계성과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개설하였다. 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 발레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호기심 과학실험 △그림책 리딩푸드로 총 4개이며 1월 16일부터 2월 29일까지 운영한다.수강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1. 8.~1. 11.)에서 선착순이며, 정원 미달 시 방문접수(1. 12.)
전라남도교육청구례도서관(관장 이윤상)은 9월 1일(금)부터 9월 7(목)일까지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3년 가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가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봄학기 프로그램과의 학습 연계성과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개설하였으며 총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으로 △발레스트레칭 △창의톡톡미술놀이 △세계명화그리기 △호기심과학실험 등 4개 강좌, 지역민 대상으로 △프랑스자수 △요가 △그림책놀이지도사(1급) △현대채색화 등 4개 강좌를 9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운영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지난 24일 지역민이 참여하는 후속 모임을 끝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후속모임에는 지역민과 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채동선의 가곡 독·중창과 시 낭송을 연습해 발표했으며, 지역의 정인환(시인)과 이남섭(보성문학회 회장)을 초청하여 채동선 선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후속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꽃차 다도 체험을 겸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더했다.한 수강생은 ‘어떤 인물에 대해 이렇게 다각도로 공부해 본 적이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지난 13일 토요일 ‘채동선 선생의 실내악곡 감상과 작품해설’으로 ‘2023.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포문을 열었다.강사로 초청한 김정호 단장은 2013년 채동선실내악단을 창단해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을 기리며 공연 개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에서 다양한 교육·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연은 채동선 선생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알아본 후 실내악단 단원들의 연주와 김정호 단장의 작품 해설로 이어졌다. 김정호 단장은 채동선 선생을 널리 알리고 음악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지역민의 지속적인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운영한‘길 위의 인문학’의 예술부문 심화 과정으로서 벌교 태생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채동선을 중심으로 벌교 지역을 예술·역사적 관점에서 탐구한다.▲5월 13일 채동선 선생의 실내악곡 감상과 작품해설(김정호 채동선실내악단 단장)▲5월 20일 전라도인의 게미진 삶(강상헌 작가) ▲6월 3일 채동선 선생이 이룬 가곡의 역사(이정식 작가) ▲6월 10일 채동선 선생의 발자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3월 9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 및 지역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학생 프로그램 △발레△한국사자격증기초반△호기심과학실험△사고력보드게임△달콤한리딩아트Ⅰ·Ⅱ△주산과암산, 지역민 프로그램 △책놀이북큐레이터2급△꽃그림천아트3급△퀼트△도예△요가△붓펜캘리그래피, 어르신과 성인문해자 프로그램 △한글교실 중급·고급△스마트폰 활용하기로 총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벌교도서관장은 “지난 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봄학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전라남도교육청 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3월 2일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입학한 18명의 신입생은 2023년에는 1단계, 2024년에는 2단계, 2025년에는 3단계로 각 단계별 수준에 맞춰 수업을 받는다. 기초 국어로 시작해 점차 수학, 영어 등 과목도 학습하며 소풍, 공예 활동, 노래교실, 영화관람, 졸업여행 등 교과 외 과정도 참여하여 3년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들은 별도의 시험 없이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게 된다.한 신입생은 “떨려서 어제 잠을 못 잤다. 학교에 다니는 것이 꿈만 같다. 3년 동안 열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6개의 겨울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학기 동안 △키즈베이킹A·B △사고력 보드게임 △한국사 자격증 기초반 △주산과 암산 5개 프로그램과 △다문화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까지 총 6개 프로그램에 총 63명의 어린이가 수강했다.특히 「다문화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다문화가족자율공부방과 협력하여 이주여성이 직업역량을 키우는 동안 자녀들은 도서관에서 그림책 놀이로 문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져 이주여성들이 수업에 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17일(금), 3년간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12명의 졸업식을 가졌다.벌교공공도서관은 2013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기관으로 지정된 후, 매년 문해교육을 운영하여 이번 졸업식까지 총 6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성적우수자(임순남)와 공로자(허삼순)에게 교육감상을 표창하고 그 외 10명에게도 늘배움상 시상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공로상을 받은 허삼순 어르신은 “3년간 인생의 꽃밭이었던 도서관을 떠나니 기쁘고 서글프다. 하지만 원 없이 하고 싶은 것을 다했고 행복했다.”라고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초등학력이 인정되는 성인문해교실 신입생을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성인문해교실은 18세 이상 미학력자를 대상으로 3년간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수·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수업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과서 및 학용품 등은 도서관에서 지원한다.이번 입학생들은 2023년에는 1단계, 2024년에는 2단계, 2025년에는 3단계로 각 단계별 수준에 맞춰 수업을 받는다. 기초 국어로 시작해 점차 수학, 영어 등 과목도 학습하며 소풍, 졸업여행, 공예 활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1월 1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학생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키즈베이킹A·B △신나는라인댄스A·B △사고력 보드게임 △한국사 자격증 기초반 △주산과 암산으로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프로그램당 주 2회, 총 8회씩 운영된다.벌교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즐거운 방학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지난 8일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11명과 여수 엑스포 내 아쿠아리움 및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을 다녀왔다.이번 체험 활동은 성인문해 학습자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활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학습자들은 아쿠아리움에서 바다 생물을 관찰하고 짧은 마술공연을 관람하였고 미디어아트 전시장에서는 생동감 있는 영상작품을 감상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워했다.한 학습자는 “도서관 덕분에 새로운 곳들을 많이 구경한다. 글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이렇게 좋은 경험도 하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한 2022. 길 위의 인문학 ‘벌교, 현재의 길을 따라 과거를 걷다’를 11월 19일 후속 모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후속 모임은 그간의 강연과 탐방 내용을 돌아본 후 우수 참여자 시상, 참여 소감과 내년도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지역민이 준비한 다도 체험, 가곡 감상으로 후속 모임을 풍성하게 운영하여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매주 토요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삶의 활력이었다. 내년에도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지난 1일 전주 한옥마을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학습자들의 졸업 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졸업 여행은 2020년도 성인문해교실 1단계로 입학해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체험학습을 못 한 아쉬움을 달래고 졸업 전 학습자 간 추억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학습자들은 문화 해설사와 함께 전주 경기전을 관람하며 전주와 조선의 역사를 배우고 옛날 교복체험과 기념사진 촬영, 도자기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 학습자는 “평생 교복을 못 입어본 것이 가슴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지난 3일 토요일 ‘해방 전후 보성·벌교 지역의 사회 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강사로 초청한 김민환 고려대 미디어학부 명예교수는 이번 강연의 주제도서인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로 2021년 제14회 노근리평화상의 문학상, 제14회 이병주 국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보성·벌교 지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강연은 주제 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려 애쓴 봉강 정해룡 선생과 문중, 이후 연좌제로 고통받은 비운의
전라남도교육청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지난 23일 예당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강연은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김동식 작가가 강연을 맡았다. 김작가는 「글쓰기로 바뀐 인생」이라는 주제로 1부에는 좋아하는 일에 대한 꾸준함과 비판을 수용하는 겸손한 자세가 기회를 불러왔음을 강조하였다. 2부에는 학생들과 상상력을 키우는 방법을 공유하는 등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11월에는 벌교중학교와 조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정욱 작가와 나태주 시인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벌교공공도
보성교육지원청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2022.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를 3월 말부터 관내 초등·중학교를 방문하여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학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주제 도서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올바른 독서·토론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개강한 벌교초등학교를 포함하여 7개교를 대상으로 6월까지 총 65회차를 운영한다.벌교공공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문화 공연’, ‘청소년 꿈 찾기
전라남도 보성교육지원청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서유경)은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홍경욱)와 공동주관으로 11월 6일부터 청소년의 스마트폰 활용과 양육 전반에 대한 부모교육을 3주간 운영한다. 지난 8월 벌교공공도서관과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약을 맺은 후 이번이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초등6학년부터 중등3학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1회차에는 청소년 스마트폰 이용에 대한 교육, 2·3회차에는 참여자들의 중 희망자에 한해 양육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1:1로 상담하는 방식으로, 총 3회에 걸
전라남도 보성교육지원청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서유경)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10월부터 웨이브온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이브온 VOD(Video on Demand)서비스는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장르별 영화 콘텐츠와 국내외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영상 자료 30만편을 제공한다.그동안 영상자료는 도서관에 소장된 DVD를 지정된 컴퓨터로 열람하여야 했으나, 웨이브온 서비스는 전용 태블릿을 대출해 자료실 내 원하는 좌석에서 열람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 이용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