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관장 김현숙)은 제2회 도서관의 날(4. 12.) 및 도서관주간(4. 12. ~ 4. 18.)을 기념해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하여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도서관의 날’ 인 지난 12일에는 「도서관아, 생일을 축하해!」 행사로 방문자에게 작은 화분을 증정하였으며, 도서관주간 동안 인형극 공연, 주말 가족 체험, 북큐레이션 및 디지털 원화전시, 도서대출 이벤트 등 11개 행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민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데 노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관장 김현숙)은 지난 5일부터 7월까지 무안지역 학교(기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은 매년 학생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사고력 향상을 위해 유아 대상 「찾아가는 책과 함께 놀아요」, 초·중·고등학생 대상 「생태·환경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올해는 총 22개 학교(기관)를 선정하여 유아 및 학생들의 책 읽기를 지원한다.특히, 무안도서관의 특색사업 ‘공존의 시대 생태·환경 인문 교육’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생태·환경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관장 김현숙)은 지난 14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를 초청 무안북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특강을 운영했다. 엑소쌤으로 유명한 이선호 강사는 서울의대 의학박사를 수료하고, 2017년부터 과학기술부 장관 위촉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TV와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이 강사는 ‘급변하는 창직의 시대, 지금 너의 꿈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이야’라는 주제로 과학과 연계하여 융합형 인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씨는 “평생 직장은 사라지고 다양한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무안 지역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여름아 읽자!: 호기심 과학 놀이터’라는 주제로 여름 독서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독서 교실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항공우주 편 ▲에너지 편 ▲과학 역사 편으로 구성되었으며, 여러 가지 과학 현상에 대해 아이들이 함께 관찰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또한 과학 관련 도서인 박열음의『테라포밍 두 번째 지구 만들기』, 박주연의『지구를 위한 한 시간』, 이은홍의『역사야, 나오너라!』등 총 9권을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무안 관내 초·중등 및 고등학교 26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4월~7월) 동안「생태·환경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환경 관련 도서를 활용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1학기 동안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독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학부모 재능기부자와 함께 모둠별로 책을 소리내어 읽는 ‘함께 읽기 낭독회’와 완독한 책을 중심으로 강사가 지도하는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여름방학 중 무안행복초 돌봄교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여름방학이 시작된 지난 7월 25일부터 총 9개 학급 대상(주 3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낭독이라는 새로운 독서경험으로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껴보는「함께 읽는 가치 동화」와 손으로 하는 육상이라 불리며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스포츠스태킹」이다.특히,「함께 읽는 가치 동화」수업은 무안공공도서관에서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무안행복초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그림책 관련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여름방학을 맞아 무안 지역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협력하여 8월 3일(수)부터 8월 5일(금), 3일간 ‘여름아, 읽자! : 지구를 부탁해’를 주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도서관 이용법 ▲환경신문 만들기 ▲지구환경테마 보드게임 등 환경에 대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활용도서는 정하섭의『꽃섬』, 장성익의『환경정의』, 이명애의『플라스틱 섬』등 총 5권으로 환경을 소재로 한 책과 함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학생, 주민들의 지속적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일반인 대상 강좌는 봄학기 개설 강좌로 지역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바리스타(2급)자격 과정 등 3개 강좌, 학생 대상 강좌는 놀이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는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놀이 수학 등 2개 강좌로 총 5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일반인 강좌가 6월 21일부터 7월 1일까지이고, 학생 강좌는 7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로 온라인(도서관 누리집)과 도서관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함께 읽는 낭독 독서를 통해 효과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 도서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무안 관내 초등 및 고등학교 18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4월~7월) 동안「생태·환경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를 활용한다. 1학기 동안 총 12회차로 운영되며 모둠별로 책을 돌아가면서 소리내어 읽는 ‘함께 읽기 낭독회’(6회)와 완독한 책을 중심으로 강사와 함께하는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설 희망강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총 7개 강좌를 구성하였다.일반인 대상 강좌는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유도하는 ▲하브루타토론지도사(2급)자격 과정 등 4개, 학생 대상 강좌는 제페토 및 이프랜드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가상세계를 체험해보는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메타버스 등 3개를 운영 예정이다.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대상별로 올해의 책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올해의 책은 지역민과 함께 대화하고 생각을 공유하며 독서문화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의 독서 캠페인이다. 무안공공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은 장학사, 교사, 사서 등으로 구성된 도서선정 TF팀과 이용자투표를 통해 4개 분야(유아, 초등, 중·고등, 성인)에서 4권을 선정하였다. 올해 선정된 책 모두 환경·생태 도서로써, 유아 부문에 선정된『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하며, 초등 부문의『라면을 먹으면 숲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지난 17일부터 무안행복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돌봄 수요 급증에 따라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활동으로 알찬 방학을 보내고, 학부모들에게는 역량과 재능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1~2학년으로 구성된 총 4개의 돌봄교실에 그림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상력을 펼쳐보는 그림책 상상 나라, 협동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규칙의 세계 보드게임, 평면에서 입체적 작품을 만들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종이접기&클레이 등 3개의 강좌를 운영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특강 : 로컬 크리에이터」강연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무안몽탄중학교, 오룡중학교, 무안행복중학교 3개교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은 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소셜벤처 ‘공장공장’의 창업가인 홍동우 대표의 강연으로 이루어졌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을 뜻하는 로컬(local)과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Creator)의 합성어로, 로컬의 콘텐츠를 비즈니스 모델로 접목하여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이끌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올해 가족단위 독서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책 읽는 가족’ 1가족을 선정하였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각 지역의 공공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장려하는 가족 독서운동 캠페인이다.이번 책 읽는 가족으로 지난해 도서 대출량이 총 528권인 최명지님 가족(이인규, 이민솔, 이수화)이 선정되어 인증서와 상품권을 전달하였다.최명지님은 “도서관 서비스 중 전집 자료를 활용한 ‘집 앞으로, 택배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나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관내 초등 및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는『생태·환경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사업의 「토론·글쓰기 교실」프로그램이 지난 9월에 개강하여 12월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1학기에 운영을 마친「함께 읽기 낭독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무안고등학교 등 13개교 28학급 대상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학기 완독을 끝마친 생태·환경 주제의 책을 바탕으로 그룹별 토론, 글쓰기 활동 등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감수성 및 언어적 소통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책과 함께 놀아요」프로그램을 9월 8일(수)부터 12월 2일(목)까지 높은 인기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019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책과 함께 놀아요」프로그램은 그림책 읽어주기 및 신체 활동, 만들기 등 책놀이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유아의 언어 발달과 책에 대한 친밀감이 생길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학기는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책놀이”를 주제로 잡아『색깔 찾아 세계여행』,『다 같이 함께 하면』등의 그림책을 활용하여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