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초등학교(교장 기향숙)는 4월 22일(월) 1,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평초등학교 꿈자람도서관에서 ‘똥자루 굴러간다’의 김윤정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이는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2024년 작가와의 만남」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재미있는 그림책 ‘똥자루 굴러간다’의 그림과 글을 직접 쓴 김윤정 작가는 톡톡 튀며 실감나는 표정과 맛깔스런 연기로 동화를 이야기해주어 학생들이 동화 속 호기심 세상에 흠뻑 빠져들었다. 또한 김윤정 작가가 집필한 6권의 동화책을 학생들에게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학교에 방문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독서행사주간을 5월 18일~22일까지 5일간 운영했다. 학교 내·외적으로 진행된 독서 행사는 퀴즈왕, 집콕독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로 구성됐다. 이 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퀴즈왕’은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참여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참여 인원은 총 101명으로, 지정된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여 저학년 64명은 그림책 ‘도서관에 깨비가 나타났다!’을, 고학년 37명은 ‘이까짓 거!’를 읽고 퀴즈를 풀었다. 이
동면초 ‘음악과 함께하는 독서 여행’ 학부모 참여로 더욱 빛나는 독서 주간 행사 화순동면초등학교(교장 양은하)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2019년 두 번째 독서 주간을 운영했다.평소 동면초등학교 학생들은 아침독서 시간에 도서관이나 교실에서 매일 독서하는 습관이 잘 형성돼 있으나 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19년부터는 봄, 가을 독서 주간을 2회 운영하고 있다.이번 가을 독서 행사에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더욱 빛났다.10월 23일(수) 아침독서시간(8시 30분~9시)에 ‘음악과 함께하는 독서 여행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