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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 4월 갤러리 뜨락, "봄의 노래"

임경옥 외 4인 작가 초대전

  • 입력 2024.03.27 09:03
  • 수정 2024.03.27 14:53
  • 기자명 장성공공도서관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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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한철)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갤러리 뜨락에서 임경옥 외 4인 작가의 ‘봄의 노래’라는 주제로 25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임경옥, 박해경, 이경옥, 이인호, 지연심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들은 겨울의 찬란함을 뒤로 하고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아름다운 계절에 작품을 관람하는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감상함으로 마음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하였다.

임경옥 작가는 광주미술작가회, 광주 전남 여성작가회, 평면연구회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담양 빠라다갤러리와 영광 하원미술관 초대전을 비롯하여 21회의 개인전과 300여회의 그룹전으로 활동 중이다.

박해경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광주미술협회, 조형 21흐름회, 광주전남여성작가회, 전업작가회, 광주미술작가회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20회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그룹전으로 활동 중이다.

이경옥 작가는 광주 전남 여성자작가회, 선묵회, 무진회, 한국미술협회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양림미술관에서 개인전(Signal)을 비롯하여 22회의 개인전과 350여회의 그룹전으로 활동 중이다.

이인호 작가는 광주미술작가회, 한울회, 광주미술협회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48회의 개인전 및 초대개인전과 41회의 국내외 아트페어, 40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으로 활동 중이다.

지연심 작가는 광주미술작가회, 전우회, 한울회, 서구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 광주미술협회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영광 문화원에서 영광 방문의 해 기념 전시 초대전을 비롯하여 25회의 개인전과 280여회의 그룹전으로 활동 중이다.

김한철 관장은 “따사로운 봄의 시작에 봄의 기운이 가득한 작품들을 통해 갤러리 뜨락에서 완연한 봄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 뜨락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399-1672)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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