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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글로벌 리더들, 네팔 전남휴먼스쿨을 찾아 벽화로 희망을 새기다!

전남교육청국제교육원 주관 청소년 글로벌 해외봉사 프로젝트 성료

  • 입력 2023.11.13 10:19
  • 기자명 전라남도국제교육원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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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허광양, 이하 국제교육원) 국제교류팀은 지난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전남 고등학생 26명을 인솔해 네팔 카트만두 성카라풀시에 있는 칼리카 셔런 세컨더리 스쿨(전남휴먼스쿨)을 방문해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본 글로벌 해외봉사 프로젝트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카트만두 성카라풀시, 엄홍길 휴먼재단 3 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국제교육원이 학생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전남휴먼스쿨은 카트만두 성카라풀시에 위치한 학교로, 엄홍길 휴먼재단이 네팔에 세운 17차 학교이다. 2020년도에 전남교육청 교육가족이 기부한 2억을 지원받아 전면적인 개보수가 이루어진 학교이기 때문에 전남휴먼스쿨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봉사단은 학교를 찾아 교실 2칸의 벽화를 완성하고, 전교생 400여 명이 참여하는 교육봉사 및 문화교류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활동 2일 차에 학교를 찾은 엄홍길 대장은 “17호 학교를 방문해 준 전남교육청 학생들과 관계자들께 감사를 표한다.” 며 “전남교육청 교육가족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네팔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수충무고 박태준 학생회장은 “네팔과의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타문화를 이해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국제교육원 허광양 원장은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해외봉사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공존, 상생,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교육원은 오는 11월 17일에 본 프로젝트 참가 고등학생 및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국제교육원에서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붙임: 2023 청소년 글로벌 해외봉사 프로젝트(네팔팀) 활동 사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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