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사진으로 만나보는 전남교육 소식입니다.
어떤 소식들이 있었을까요? 함께 보시죠~
1. 하의초등학교, 전교생 합동 체육 활동 진행
신안 하의초가 지난 4월부터 전교생 합동 체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모두 함께 모여 다양한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소규모 학교 체육수업의 단점을 극복하는 좋은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2. 엄다초등학교, 숲속 작은 예술제 열어
함평 엄다초가 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작은 예술제를 열었습니다.
Together 프로젝트 학습의 다섯 번째 주제는 ‘예술’을 목표로 실시했는데요
선생님과 부모님, 지역민들 앞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3. 고흥대서중학교, 싱가포르 국제 교류 프로그램 진행
고흥 대서중이 싱가포르에 방문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현지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전달하며]
한국과 고흥을 소개했고요
현지 학생들과 함께 농구를 즐기고 예술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closing】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체육대회 개최지 최초로
시상곡을 제작했습니다
진도국악고등학교 선생님의 작곡과
국악고 3학년들의 연주로 제작되었는데요
세마치장단을 비롯하여 남도 굿거리,
전남의 육자배기토리 형식의 가락을 사용하여
국악의 매력을 듬뿍 담았습니다.
시상곡은 전국체육대회에서 각 경기장에서 열리는
입장식 및 시상식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다음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