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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초등학교(교장 이성룡), NO EXIT 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 참여

학생회에 함께하는 마약퇴치 캠페인

  • 입력 2023.06.26 11:02
  • 기자명 풍양초등학교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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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초등학교 이성룡 교장은 6월 26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흥동초등학교와 풍양중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릴레이 주자로 동시에 추천받았기 때문이다.

마침 ‘마약 퇴치의 날’이 6월 26일이다. 마약류 등의 오남용에 대해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에 관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정하고 기념하고 있는데, 풍양초에 캠페인 활동이 더 뜻깊은 이유이다.

이성룡 교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시작하지 마세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초등학생들과 마약은 먼 이야기 같지만 어렸을 때부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어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 학급에서 학생들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회에서는 아침 등교 시간과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이미지 피켓을 들고 교문, 현관, 복도 등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성룡 교장은 본 캠페인의 후속 주자로 도화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과역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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