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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달리지 않으면 발가락이 간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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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달리지 않으면 발가락이 간지러워요"
  • 최은경
  • 작성일 2021.11.25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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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앙초, 두 명의 에이스 2관왕의 영예

구례중앙초등학교(교장 고효숙) 육상부가 최근 세 개의 대회에서 계속 입상, 그동안의 노력에 결실을 거두고 있다.

 먼저, 11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2회 전국육상경기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육상경기) 여초부 800m에서 구례중앙초등학교 최지우 학생이 2:22.24의 기록으로 2위 입상을 하였다. 

또한, 제50회 추계전국 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 겸 제9회 추계 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 여초부 800m에서도 최지우 학생은  2위에 입상하였다. 

이어, 11월 20일 열린 제46회 전라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는 양성은 학생과 최지우 학생이 2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양성은 학생은 여초부, 100m, 200m를, 최지우 학생은 여중부 400m, 800m 우승을 달성하였다.

졸업을 앞둔 최지우 학생은 “운동을 통해 몸도 건강해지고, 성격도 밝아진 것같다며, 운동은 꾸준히 하지 않으면 실력이 떨어진다. 하나를 하려면 꾸준히 해야한다는 걸 알았다. 꾸준히 하면 잘 하게 된다.” 등의 입상 노하우를 후배 양성은에게 전하였다. 

전국대회를 통해 해남, 영암, 영광, 보은, 예천, 구미 등지에서 달려본 두 선수는 기록경기를 통해 메달을 따는 것 뿐 아니라 실력이 녹슬지 않도록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트랙만 보면 뛰고싶다는 구례중앙초등학교 육상부는 오늘부터 내일을 향한 연습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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