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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수업 결손 구멍 막는다! “미래형 에듀테크”

  • 입력 2021.10.19 15:43
  • 수정 2021.10.20 13:21
  • 기자명 홍보담당관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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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위기 속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학생들의 학습결손 문제를
대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궁금점이 생기는데요. 

전남교육은
미래형 에듀테크 운영을 통해
온라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미래형 에듀테크 사업이란
원격교육을 넘어
가상현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콘텐츠와 시스템에 접목한 교육 서비스입니다.

이 사업에는
전남교실ON 닷컴과 참여형 콘텐츠 마켓 with+,
네이버 웨일을 연동한 미래교육 플랫폼 등이 있는데요.

전남교실ON 닷컴부터 살펴보죠.

전남교실ON 닷컴은
원격 수업 시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영상이나 문제 풀이 등
교육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PC나 모바일 등 어떤 기기에서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수업 자료를 수업 차시별로 개발해
교사들이 교실수업과 온라인 수업 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모아놓았습니다.

또한,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를 활용한
전남 미래교육 플랫폼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할 수 있는
미래형 학습 공간입니다.

웨일 브라우저에 접속하면
사용자는 웨일 계정 하나로
모든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교육 현장에서
선생님이 수업에 활용할 프로그램과 즐겨찾기 등을
미리 일괄적으로 설정하면
학생들은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설정하지 않아도
동일한 수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웨일 브라우저 공간에서는
학생 수준을 진단해
AI 수학, AI 영어를 지원하고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서는
다문화 언어로 번역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그 밖에도
온라인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등
학년과 과목에 맞는
양질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전남교육은
미래형 에듀테크를 현장에 안착 시켜
전남교원의 온라인 교육 자료 개발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코로나19뿐 아니라
새로운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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