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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의 어제와 내일을 이은 100주년 어울림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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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의 어제와 내일을 이은 100주년 어울림 한마당
  • 김대성
  • 작성일 2021.09.16 0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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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초등학교, 학생 중심의 개교 100주년 기념 어울림 한마당 열어
주암초등학교 100주년 기념 어울림 한마당
주암초등학교 100주년 기념 어울림 한마당

 

주암초등학교(교장 강승현)는 지난 914,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열어 학교의 오랜 역사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주암초등학교는 1921914일 광천보통학교로 개교하여 100년의 역사 동안 총 8,60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 교육 중심학교로서 작년부터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문회,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잔치를 준비하였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학생과 교직원들 중심의 행사로 축소 운영하였다.

바이올린, 사물놀이, 태권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학교장 회고사, 동문회장 축사, 케이크 커팅식, 지난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영상 감상, 기념 골든벨, ‘꿈꾸지 않으면수화 공연과 더불어 타임캡슐에 넣을 편지를 함께 쓰며 꿈을 가꾸고 이루어갈 서로를 격려하였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주암초등학교가 앞으로 100, 200년의 역사가 이어지기를 구성원 모두가 기원하는 마음으로 교가 제창을 하며 100주년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학생들의 '꿈꾸지 않으면' 수화 공연 모습
학생들의 '꿈꾸지 않으면' 수화 공연 모습

 

강승현 교장은 “100년을 지켜온 주암초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학생, 학부모, 동문,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들은 과거 사진 속 학생과 학교를 보며 저기 있는 학교가 우리 학교였어요?”, “우리 학교 학생이 저렇게 많았어요?” 같은 질문을 쏟아내며 신기해하였다. 유미 교사는 이렇게 뜻깊고 수준 높은 행사를 학생과 교직원만 본다는 것이 너무 아깝다. 모두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시간이 다시 있기를 바란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1950년대 주암초등학교 운동회 모습
1950년대 주암초등학교 운동회 모습

 

한편 개교 100주년에 즈음해 주암초등학교 총동문회가 결성되어 총동문회 주관 기념행사가 11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주암초등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총동문회의 모교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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