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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사들 포스트코로나 대비 수업혁신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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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사들 포스트코로나 대비 수업혁신 ‘열공’
  • 박준모
  • 승인 2021.01.22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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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동계 교원 교육정보화 직무연수 실시

전남 교원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업혁신을 위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은 1월 18일(월)부터 2월 1일(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교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동계 교원 교육정보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4차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라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교원들의 블렌디드 수업(원격 + 대면) 역량과 SW・AI교육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교원들의 설문을 받아 설계된 △ 원격수업 영상자료 제작 △ 온라인플랫폼 활용 온라인수업 쉽게하기 등 10개 연수과정을 짧게는 1일부터 3일까지 순차적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20년 3월 조직개편으로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의 교육정보부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으로 이관하고, 융합관 3층에 교육정보화 연수실 4개실을 구축한 뒤 새롭게 발전된 모습으로 선생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업무와 수업에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연수가 구성되어 좋았고, 이번 연수를 통해 온라인 수업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미래교육관리자 과정에 참여한 한 교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수업에 대해 잘 몰라서 선생님들을 지원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집합 연수로 다양한 수업 방법을 알게 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미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원장은 “코로나로 인한 위기의 상황에서 이번 연수가 교육현장에 도움이 되고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혁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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