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전남수학교육한마당이 열렸습니다.장은영 학부모 리포터가 현장의 소식 전해드립니다[VCR] 안녕하세요. 학부모 리포터 장은영입니다저는 ‘전남수학교육한마당’이 열리고 있는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나와있습니다이번 행사는 올해 전남 수학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디지털 기반의 수학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는데요‘누구나 함께하는 수학’을 주제로즐겁게 탐구하는 체험 중심의 수학문화를 알리는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집니다[인터뷰] 전라남도교육청 배유진 장학사 A. 전남수학교육한마당은 수학이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주최하고 (사)5·18민족통일학교(이사장 윤금순)가 주관하는 2023 전남 청소년 제주 항일역사탐방이 지난 7월 16일(일)부터 7월 18일(화)까지 2박3일 동안 제주 일대에서 진행되었다.2021, 2022년에 이어 3번째 열린 이번 행사에는 150여 개에 달하는 참가신청서가 접수되어 전남 관내 고등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가 돋보였다. 자기소개서와 교사 추천서를 바탕으로 선발된 전남 38개 고등학교 학생 60명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역사 탐방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학생 60명을 모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서금열)에서는 4월 7일(금),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 인력과 학생상담자원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3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진행하였다.‘2023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는 관내 상담 인력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체계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 각자의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여수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연간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함으로써 학교와 교육지
□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수원)은 12월 22일(목) 배움과 나눔의 기회 제공을 통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2022. 구례 전문적학습공동체 배움 나눔의 날을 관내 전학공 대표 및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K 지리산가족호텔 천왕봉홀에서 개최했다. □ 2022학년도 구례교육지원청은 수업혁신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문화 조성과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공 경험 확산을 위한 20팀의 「학교안 전문적학습공동체」와 10팀의 「구례 脈 잇기 교육과정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선정하여 운영하였다. □
여수고에선 지난 12월 9일 금요일 진로 융합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그중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이루어진 미술관 체험활동은 조르주 루오 전시전을 한 분의 가이드와 함께 감상하는 자리였습니다.여수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 활동은 미술품 감상 외에도 미디어관 등의 사진, 작품 감상과 조르주 루오 작가의 도구들, 생애 등등 다양한 것들을 보고 들으며 작가에 대한 인문적, 예술적 등등 여러 방면에서의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이처럼 창의융합활동을 통하여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는 전남의 교육방식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
[앵커멘트]여수‧순천 10‧19와 닮은제주 4‧3의 역사.역사의 연결고리를 찾아 떠나는평화 인권교육 현장 체험이 진행됐습니다.함께 보시죠. [VCR]전남 여수 만성리 언덕,여순 사건 희생자의 묘 ‘형제묘’ 앞에 고개 숙인 사람들.제주의 교원,교육 전문직원들입니다. 전남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이 10월 13일부터 1박 2일 동안순천과 여수 일원에서‘여수‧순천 10‧19 평화공감 현장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여수고등학교 양홍석 교사와여순 10‧19 김칠선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제주 교원 22명은 만성리 위령탑과 형제묘에서희생자를 추모하고,인구
지난주 주말 토, 일 총 이틀간 진행했던 중생대 생태 지질 답사는 여수 과학중점학교인 여수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첫 일정으로 도착한 곳은 대전의 국립중앙과학관 이었다.과학관에서는 창의나래관 체험 -> 자연사관 체험 ->천체투영관 교육 -> 과학, 미래 기술관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외에도 여러 곳을 둘러보고 여러 부스를 체험하며 과학관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후에 숙소 이동후 목성 토성 천체관측과 라이트그래피티 활동을 하며 1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2일차 아침 아침식사 후 화석이 발견되는 채석강 생태 지질 답사를 시작하였다.
여수고등학교(교장 한경호)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ARX(아르스)팀이 지난 27일 LG헬로비전 호남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전라남도 고등학생 열린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남지역 고등학교 신청자 중 비대면 예선전을 통과한 4개 팀이 직접 현장에서 토론을 펼쳤으며, 서형원, 박규남 학생은 ‘대통령 2회 연임을 허용하여야 한다.’라는 논제로 ‘찬성’ 측 입장을 맡아 열띤 토론 끝에 우승했다.결승전 토론은 ‘레임덕 완화’, ‘중장기 국책 사업의 수립’, ‘지배적 여론에 의한 연임제의 필요성’ 등 ‘연임제의 장
서금열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이 9월 1일 직원들의 환대 속에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서 서금열 교육장은 학생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에서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선생님들이 부단한 연수와 수업 나눔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여수교육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여수에서 쌓은 30여 년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고등학교(교장 한경호)는 7월 14일(목)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인식 확대를 위해 등교 시간과 점심시간에 교문과 식생활 교육관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 행사는 지구과학&환경 탐구 동아리 학생들과 학부모회가 연합하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평소에도 여수고는 일회용 플라스틱(컵, 물병) 없는 학교 선언을 위해 전 교직원이 동참하여 일상적 실천에 앞장서는 등 ‘기후위기, 환경재난시대’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에 따라 교육 가족 모두가 기후행동을 실천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해룡)은 6월 21일(화)에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관내 중ㆍ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90명을 대상으로 「2022. 여수교육지원청 – 광주교대 공동주관 학부모 진로 ․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여수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 기반 선택 교육과정으로 혼란을 겪는 관내 중 ․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광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하여 교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체계적인 학습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광주교육대학교 박00
우리동네 기자단스승의 날 특별한 선물제자, 스승 학교에 학교발전기금 쾌적 주신영(강진 도암중 교사)“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부족한 제자를 아끼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셨던 선생님께 존경과 애정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5월 13일, 백민수 씨가 강진 도암중학교에 학교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전달하며 이렇게 말했다. 백 씨는 ㈜세원종합건설회사와 ㈜MSB 산업개발의 대표이사다. 백 대표가 도암중에 학교발전기금으로 큰 금액을 내놓은 이유는 이숙희 교장 때문. 25년 전 백 대표는 강진농고(현 전남생명과학고) 1학년 때, 담임으로 이숙희 선생님을 처음 만났다. 백민수 대표(우)로부터 학교발전기금을 전달받은 이숙희 교장(좌)“그때 반장을 맡고 있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학교 생활이 힘들었거든요. 담임이셨던 이숙희 선생님께서 저를 많이 챙겨주셔서 무사히 학교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는 은사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숙희 선생님이 현재 교장으로 재임 중인 도암중에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발 더 나아가, 이 교장의 재직기간 동안 매년 1천만 원씩을 기금으로 내놓기로 약정했다. “제자가 어느새 장성해서 이렇게 지역 후배들을 위해 기부해주어서 제가 받아본 어떤 선물보다 값집니다.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32명인 작은학교인데,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교직원들과 협의를 통해 조만간 모든 학생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볼까 계획 중이고, 나머지는 학생들 휴식 공간으로 정자를 지을 예정이에요.” 이숙희 교장의 말이다.김광채 학교운영위원장은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교육활동들이 조금 미진했는데, 코로나 이후 학교가 일상을 회복하는 시점에 고향 선배가 큰 금액을 후배들에게 선물해주어 고맙다”며 “여러 교육활동들을 내실있게 추진해 우리 아이들이 선배의 마음을 기리고 닮아가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자랑스러운 영산성지고 사랑실천봉사단장우성(영광 영산성지고 학생)매주 수요일 영산성지고에서는 ‘사랑실천봉사단’이 활동한다. 영산성지고의 자랑, 사랑실천봉사단은 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을 한다.봉사활동을 끝낸 사랑실천봉사단아름다워야 할 영광의 해변에 쓰레기가 가득하다. 라면 봉지, 물병, 스티로폼 등 심지어는 해외에서 해류를 타고 넘어온 쓰레기들까지 다양하다. 사람 몸통만한 쓰레기부터 모래알처럼 작은 쓰레기까지 크기도 제각각이다. 생각보다 거대한 크기의 쓰레기는 상대적으로 수거하기 쉽다. 하지만 모래 알갱이 크기의 쓰레기를 줍는 것은 고역이다. 봉사단 학생들은 매주 종량제봉투 50L 기준 7~9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한다. 봉사단 학생들은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 1학년 김민재 학생은 “처음 쓰레기에 뒤덮인 바다를 보았을 때에는 충격적이고 참담한 심정이었는데, 그 쓰레기들을 우리 손으로 직접 치우고 조금이지만 깨끗해져가는 바닷가를 보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사랑실천봉사단은 해변 쓰레기줍기 뿐 아니라 해외 봉사도 나가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 자랑스러운 학생들의 발자취를 기대해 주시라. 140년 전에 거문도가 세계뉴스의 중심?한이빈(여수고 학생)5월 20일 여수고등학교가 거문도 탐방을 진행했다. 인솔교사 4명과 학생 24명이 거문도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재 등을 살펴봤다.거문도는 아름다웠다. 학생들은 음달산, 녹산등대, 고도 시내, 수월산, 거문도등대, 거문중학교, 해수담수화시설, 영국군 묘지, 근대문화유적지 등을 탐방했다. 또한 우리 지역에 있지만 잘 몰랐던 섬 거문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었다. 유성종 전 여수고 교장이 안내를 맡았다.학생들은 1885년 영국이 거문도를 거의 2년간 점령하면서 전기, 피아노 독주회, 당구, 테니스, 전화선 등 서양식 문물이 조선 땅 중 가장 먼저 들어왔다는 사실에 놀랐다. 또 거문도 주민들이 울릉도, 독도에서 어업을 했으며, 이에 대한 사료도 존재한다는 것을 들으며 독도 수호의 의지를 키웠다.
지난주 금요일 여수고등학교 1학년 2개 반이 건강검진을 진행했다.(반마다 차례대로 진행)혈압검사, 청력검사, 시력검사, 소변검사, 외에 치과 진료 및 의사 면담 등으로 구성된 건강검진은 공부에 전념하느라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현시대 학생들에게는 좋은 취지의 행사였다.이렇게 진행된 건강검진에서는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유심히 관찰할 수 있었고 이상소견이 있는 학생들은 더 면밀히 검사받을 수 있었다.하지만 요즘 들어 청소년 건강의 적신호가 켜졌다는 소식이다.공부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 현 대한민국의
5월 20일 여수고등학교에서는 거문도 탐방을 진행했다. 인솔교사 4명과 학생 24명이 함께 거문도에 가, 여러 역사적 사실과 그 지역의 시설들을 탐방하는 행사였다. 5월 20일은 영국이 4월 15일 우리나라를 침략한 후 조선에 처음으로 알려진 날이다.거문도는 아름다웠다. 우리는 음달산 및 녹산등대 탐방, 고도 시내 탐사, 수월산 및 거문도 등대 탐방, 거문중학교 및 해수담수화시설 탐방, 영국군 묘지 및 근대문화유적지탐방으로 진행되었다. 유성종 전 교장선생님께서 지역의 역사와 유래를 설명해주셨다. 거문도 탐방을 진행하며 우리들은 잘
강진교육지원청은 26일 지원청 다산지실에서 각급 학교 홍보담당자 28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활동을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의 강사인 여수고등학교 한경호 교장은 학교 홍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교육도 상품이다. 홍보하자’라는 생각으로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여수 여남고등학교의 홍보사례를 소개하였다.학교 홍보와 관련하여 △홍보의 필요성과 학교 홍보의 종류 △보도자료 제목 작성 방법 △보도자료 제공 △인
여수고등학교(교장 유성종)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특상(교육부장관상)과 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특상을 수상한 2학년 강준성, 강치환, 신현수 학생(지도교사 문샛별)은 ‘유해 해양생물 해파리의 친환경적 활용: 제습효과를 중심으로’ 작품을, 우수상을 수상한 2학년 서한솔, 유우경 학생(지도교사 김민석)은 ‘Eco-Friendly 한천을 이용한 녹조 제거 방안에 관한 탐구’ 작품을 출품했다.여수고는 지난 10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1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2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고3학년 체육활성화를 위한 축구대회를 개최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남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남자부 30팀 506명, 여자부 3팀 41명 등 총 33팀 547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대입 수능시험을 준비하느라 지친 고3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 증진 기회를 주고, 건전한 학교생활 및 자율적인 응원 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대회는 남자부 8조와 여자부 1조로 편성
여수고등학교(교장 유성종)에서 지난 11월 26일 육군참모총장 명의의 6.25 참전용사 및 전국 최초 자원입대 학도병 참전 명패 증정식이 열렸다.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세 차례나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축소 행사로 이루어진 행사장에는 참전용사 중사 고용석 동문(1회)과 최연소 학도병 고 정효명 동문(2회)의 미망인 오화선 여사, 학도병 고 주해량 동문(2회)의 아들 주남국씨가 대표로 참석하였다. 육군에서는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해서 최순건 31사단장과 인사참모, 대대장 등 장병 10명이 참석하였고 학교측에서는 학교장과 교사, 학생회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성희)은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교원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동시 수상하며 전국에 위상을 떨쳤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동시 수상해 전남과학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이번 과학전람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5개 부문 294작품이 전국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전남은 18개 작품을 출품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특상 6팀, 우수상 7팀, 장려상 3팀 등 18팀 전원 입상하여 전국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
여수고등학교(교장 유성종)가 지난 3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제67회 전라남도창의융합전람회에서 우수학교 표창과 더불어 특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1팀이 수상하는 등 참가 학생 12명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전람회에서 강준성‧강치환‧신현수 학생이 발표한 작품 ‘보름달물해파리의 제습 효과에 관한 탐구’(지도교사 문샛별)와 서한솔‧유우경 학생이 발표한 작품 ‘한천을 이용한 녹조 해결 방안에 관한 탐구’(지도교사 김민석)는 특상을 받아 10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이처럼 여수고가 매년 과학전람회 및 기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