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1월 17(금)일에 신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3. 호산골 예술제'를 개최했다.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그동안 학교교육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내용으로 예술제에 참여했다. ⧍병설 유치원 막내들의 귀여운 댄스와 발레 공연 ⧍1학년 학생들의 매력 넘치는 댄스 ⧍2학년 학생들의 연극 ⧍3학년 학생들의 모둠북 ⧍4학년 학생들의 개성 있는 댄스 ⧍5학년 학생들의 밴드 공연 ⧍6학년 학생들의 연극 ⧍방과후프로그램 공연 ⧍돌봄프로그램 공연 ⧍학부모회 대표공연 등 총 19개의 공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
영암 신북초등학교에서 10월 27일 AI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SW 교육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을 소프트웨어 세계로 안내했다.본 행사를 통해 SW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소프트웨어 교육 문화를 확산하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SW인재' 육성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였다.본교는 2022년에 인공지능(AI)교실 구축 사업에 참여하여 AI상상놀이터를 만들고, 2023년에는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 기반 마련 및
지금우리학교는(2023년 9월) 영암 신북초, 학부모들이 나서 학교생활 약속 캠페인신북초학부모회와 영암월출학부모연합회가 함께 더 나은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우리가 만들고 지켜나가는 학생생활협약서’를 주제로 학생들과 함께 실천약속을 외친 것. △친구와 사이좋게 △선후배간 예의를 △인사 잘하기 △선생님께 예의 바르게 △급식을 골고루 △바르고 고운말 사용 △바른 자세로 수업듣기 등 7가지를 약속했다.광양여중,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선언광양여중 교육공동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권과 학습권의 조화로운 보장을 위한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또 아동학대법 등 관련 법의 조속한 개정과 제도 마련을 요구했다. 학생자치회-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교직원회 대표 등 교육공동체 15명은 9월 15일 ‘광양여중 교육공동체 다짐과 요구 선포식’을 가졌다. 선언문에는 악성 민원으로 고통받는 교사 보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실천 등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실천이 담겼다.순천왕지초, 법률자문변호사 위촉 “교육활동 보호 강화”순천왕지초가 9월 26일 구희승 변호사(법무법인 맥)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구 변호사는 오는 2026년 8월까지 순천왕지초의 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과 관련해 법률 자문을 맡는다.광양햇살학교, “교직원의 행복이 학생의 행복”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광양햇살학교가 교직원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지역문화진흥원과 광양사라실예술촌이 주관한다. 광양햇살학교는 교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컬러테라피,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등을 할 계획이다.영암초·곡성중,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 최종 선정영암초와 곡성중에 지역민과 공유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 학교와 각 지역교육지원청, 지자체가 협력해 이룬 성과다. 190억 원이 투입되는 영암초 학교복합시설에는 수영장, 체육관 및 미래교육재단, 늘봄교실 등 교육시설이 설치된다. 곡성중 학교복합시설에는 볼링장과 테니스코트 등 체육시설과 스터디카페, 방과후 학습실 등 다목적학습장과 기타 문화공간이 130억 원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담양 담주·금성·월산·용면·봉산초병설유치원5개 작은 유치원, 모두 모여 캠핑해요8월 30일, 담양군 5개 작은유치원들이 한곳에 모였다. 이날은 ‘연합놀이데이’로, 평소 또래 친구들과의 만남의 기회가 적은 작은유치원 원아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마련한 자리. 원아들은 캠핑장으로 꾸며진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해양생물로 변신해 친구들과 함께 바닷속 술래잡기를 했다.곡성 전남조리과학고, "학생은 특산품 아이디어, 농협은 지원"전남조리과학고 학생들이 곡성군 특산물 ‘백세미’로 타르트(새미타르트)를 개발해 대상을 받았다. 9월 7일 열린 ‘고졸성공 취업·창업 페스타’의 결과다. 쌀맛을 풍부하게 살린 디저트로 심사위원에게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9월 27일 곡성 석곡농협에서는 미래의 셰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백세미 250㎏를 학교에 지원했다. 학생들은 새미타르트를 선물하며 화답했다.심사위원A "새미타르트는 해남 고구마빵처럼 곡성 대표 디저트로 인기 끌기 충분합니다. 하루빨리 시판되길 기대합니다."한승준 조합장 "쌀 소비가 적은 요즘 시대에 우리 지역쌀로 만든 디저트를 개발해주어 고맙습니다.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담양 남면초, 지역 어르신들과 전통음식 만들기남면초가 9월 15일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과의 일종인 ‘개성주악’을 만들었다. 김미나 전통음식연구가가 교육을 맡았다. 이날 함께한 어르신들은 교내 안전을 위해 힘썼던 가사문학면 자원봉사자들로, 학생들은 체험을 기회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흥푸른꿈유치원, 다른 나라에선 어떤 놀이를 할까?고흥푸른꿈유치원이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윷놀이, 캄보디아 비석치기와 우리나라 비석치기, 헝가리 사방치기와 우리나라 사방치기 등 나라별 전통놀이를 체험해보고 차이점을 비교해보았다.보성 노동초, 호국보훈UCC 최우수상… 상금 기부해노동초 4학년 학생들이 보성의 역사, 문화, 인물을 공부하며 호국보훈 UCC를 제작, 보성군이 주최한 ‘호국보훈UCC’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기렸다. 여기에 더해 학생들은 상금의 일부를 국가유공자들에게 기부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장성여중, 추석 맞아 외로운 곳에 사랑 나눔장성여중 학생자치회가 9월 13일 나눔을 실천했다. 1학기 동안 학생자치회는 문구류, 의류, 생활물품 등 수백 점을 기부받아, 7월 바나나(바꿔쓰고, 나눠쓰고, 나로부터) 장터를 열었다.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학생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 세 분에게 각각 10만 원과 떡 한 상자씩을, 취약계층 아동 세 명에게 장학금 10만 원씩을 전달했다.여수 여도초, 평화 기원 노래 만들고 성금 모으고9월 9일 순천에서 열린 ‘제13회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 콘서트’에서 여도초 여도나래중창단의 하모니가 전세계를 위로했다. 이날 여도나래는 ‘그늘진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들기를’이라는 창작동요를 발표, 대상을 받았다. 이 곡에는 우크라이나처럼 전쟁과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세계인들을 위로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겼다. 여도초 김인성 교사의 시에 조승필 교사가 곡을 붙였다. 노래 지도는 유원경 학부모가 맡았다.여도초는 2000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지구촌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를 하고 있는데, ‘그늘진 마음에…’가 이 활동의 뮤직비디오 주제곡으로도 쓰였다. 노래의 간절함 덕분인지 1학기에 성금 710만 원이 모였다. 학교는 월드비전을 통해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순천 매안초, 굿네이버스에 기부금 전달매안초가 9월 5일에 굿네이버스 전남지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 7월 20일 연 바자회의 수익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나눔장터였다.진도 지산초·해남 삼산초 마을 어른들 “우리가 아침밥 챙겨줄게”진도 지역공동체가 지산초 학생들을 위해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조식을 제공한다. 국제로타리 백조클럽과 지산초는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아침을 챙기는 것. 식탁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차려진다.해남 지역공동체는 9월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삼산초 학생들의 아침밥을 챙긴다. 삼산면주민자치회가 주관, 학교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가 후원한다. 지역민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된다.박우솔 학생 "요즘 부모님이 배추 심느라 새벽부터 나가셨는데, 이렇게 아침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순천좌야초 정경모 교장, 500만 원 기부순천좌야초 정경모 교장이 500만 원을 (재)전남미래교육재단에 기부했다. 40여 년간 사진을 찍어온 정 교장은, 6월 순천에서 자연과 일상을 주제로 사진 48점을 전시한 바 있다. 기부금은 전시의 수익금과 자비를 보탠 것이다. 담양금성중 김춘규 선배, “40년 전 꿈, 이뤘어요”도로와 터널을 관리하는 지역기업 ㈜태영티에스 김춘규 대표(제13회 졸업생)가 담양금성중 모든 학생들에게 5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춘규 대표 "학창시절 학생회장을 하며 장학사업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고, 40년 만에 이루었네요. 매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겠습니다."해남 현산남초, 서울 친구들과 자전거 여행 떠나요현산남초가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으로 자전거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온 유학생 포함 전교생이 8명인 현산남초는 금요일마다 자전거를 타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9월에 좀 더 멀리 떠나보기로 한 것. 해남의 들녘과 산, 습지 등 아름다운 자연을 서울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는 시간이었다.오채은 학생 "해남으로 유학을 와서 서울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것을 해볼 수 있어 즐거워요."곡성중앙초, 전문가에게 듣는 ‘내 아이 기질과 양육법’곡성중앙초가 9월 26일 ‘내 아이를 위한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학교는 전문상담사를 초청, 음악과 모래놀이를 매개로 학생 상담을 진행해왔다. 이번 부모교육은 그 결과에 따른 학생별 부모양육법 컨설팅 시간이었다. PAT 부모 양육 태도검사 결과와 부모 역할, 적절한 의사소통 및 건강한 관계맺기로 꾸며졌다.김희 교육복지사 "부모가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파악해 소통하면 좀 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어요."고흥대서중, “싱가포르에 한국과 고흥 알려요”고흥대서중이 9월 14~18일 싱가포르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고흥대서중은 현지 학교 ‘St. Andrew’s Secondary School’과 2019년부터 화상으로 교류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들의 첫 스킨십.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물로 싱가포르 학생들에게 대한민국과 고흥을 알렸다. 또 농구 경기, 예술 작품 감상 등의 교류활동을 즐겼다.조요한 학생 "싱가포르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특히 화상으로만 교류했던 싱가포르 학생들과 영어로 직접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영광염산중·군남중·대마중·성지송학중소규모 학교, 함께 싱가포르로 … 영광군 지원9월 18~22일 영광지역 4개 중학교가 싱가포르에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영광군이 전액 지원했다. 싱가포르국립대학, 아시아문명박물관, 사이언스센터, 가든스바이더베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을 견학하고, 현지의 건축, 정원 등에 녹아든 친환경 정책을 살폈다.무안 남악고, 도심 학교서 1박2일 독서 캠프남악고가 9월 15~16일 ‘공존(쉼, 돌아보기)’를 주제로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과 분위기 조성, 비경쟁 토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이 목적이다. 과학선생님과 함께하는 커피찌꺼기 비료 만들기와 반려식물 분갈이하기, 전문상담교사와의 힐링데이, 사서 선생님과의 독서삼매경 등, 앎과 삶을 연결하는 경험의 장이 펼쳐졌다.완도 고금고, ‘우리 지역의 이해’ 교과 개설고금고가 학교 특색교육과정으로 목포대와 연계해 지역탐구 교과 ‘우리 지역의 이해’를 8월 21일~9월 2일 운영했다.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완도의 역사와 문화, 생태와 환경, 지리와 산업 등에 대해 깊이 알아가며, 지역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정승훈 학생 "장보고의 기상과 이순신의 충혼이 깃든 내 고장 완도가 자랑스러워요. 국영수도 중요하지만 지역을 알아가는 강좌가 더 많이 개설됐으면 좋겠어요."보성 조성남초,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을 나들이조성남초가 학부모회와 함께 9월 22일 여행을 다녀왔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65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3년째인 ‘조성남인의 날’ 행사로, 해마다 참여 학부모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여수 오동도, 유월드, 테디베어 박물관 등을 방문, 관람 및 체험을 즐겼다.광양와우초, 건강 챙기고 지구 지키고9월 23일 토요일, 휴일인 학교에 80여 명이 모였다. 광양와우초학부모회가 진행한 ‘아빠와 함께하는 플로깅’ 참여를 위해서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평일에는 직장일로 인해 학교 활동에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가 함께 해 더 의미가 깊었다.박예원 학생 "온 가족이 플로깅에 참여했어요. 땀은 났지만 친구들의 가족들도 만날 수 있어 신났어요." 상 받았어요 영암여고, 전남청소년역사탐구대회 대상영암여고 박다정·최규은·최수진·강예원 학생(지도교사 박미애)이 ‘제13회 전남청소년역사탐구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전남 지역 근로정신대 실상과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영암여고팀은 완성도 높은 보고서와 뛰어난 발표 실력, 근로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이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제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전남외국어고, 각종 대회에서 잇단 수상전남외국어고 B.E.T.동아리(박상원, 박유경, 이동익)가 9월 열린 ‘고등부 인공지능 메이커톤 경연대회’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화관 자막 프로그램을 만들어 대상을 받았다. ‘제25회 전국고등학생 프랑스 시낭송 대회’에서는 프랑스어과 정효주·석연우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전남외고는 6월 ‘제16회 전국고등학생 프랑스문화 경시대회’에서도 금(김한슬)·은(이연우)·동(김수아)을 휩쓸었다.영암 삼호중 카누부, 4명이 메달 4개‘제13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삼호중 카누부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김권호·김성현·변승진·신진성 선수가 K-4 200m에서 금, 5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중 김성현·신진성 선수는 K-2 200m에서 금, 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신안 도초초, 반려해변 전국대회 최우수상9월 14일, ‘제2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최우수)을 받았다. 도초초는 작년 5월 시목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 정화 및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중이다. 특히 통보리사초, 갯메꽃, 순비기나무를 심어 해양 생태계를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흥산업과학고, 배송드론으로 전국 3위고흥산업과학고 드론산업과 학생들이 대전광역시가 주최한 ‘드론챌린지 배송드론 기술경연 전국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자체 제작한 배송드론이 얼마나 오래나는지를 견주는 대회. 김민재·이태영·유승현·김태훈 학생은 자체 제작한 배송드론으로 35분 55초 기록을 세웠다.광양 진상초, 광양 청소년백일장 휩쓸어진상초 학생들이 (사)한국문인협회 광양지부가 연 ‘제22회 청소년백일장 대회’에서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7개의 상을 받았다. 진상초는 3년간 특색교육으로 동시쓰기, 전교생 시화전, 시낭송전을 열고 있다. 이하는 수상자. 최솔(대상), 최지완(최우수상), 문찬호·김시우(우수상), 김수진·엄지윤·최겸(장려상)최솔 학생 4학년 때 처음 시화전을 한다고 했을 때는 귀찮고 어렵기만 했는데, 작가 선생님이랑 함께 계속 써보면서 동시 쓰는 힘이 길러졌던 것 같아요.◈◈◈◈◈◈◈◈해남서초 땅끝국악관현악단 ‘제14회 뫼솔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 / 순천남초 ‘전국119 소방동요경연대회’ 금상 / 여수양지초 드림현악오케스트라 ‘광양 제1회 전국음악콩쿠르’ 실내악 합주 부문 1등, 창단 1년만에 쾌거 / 함평 해보초 3~6학년으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단,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은상 / 진도고 동아리 ‘디벨로퍼’ 전남교육청 주최 ‘인공지능 메이커톤 경연대회’ 최우수상·우수상 / 순천미래과학고 윤수혁·김회천·이민준 ‘제4회 호남권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웹 취약점 해커톤대회’ 청소년부 최우수상 / 영산성지고 전남경찰청 주최 ‘제3회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 예방 포스터 공모전’에서 문경빈 최우수상, 강하영·신다현 우수상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맞아 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9월 27일(수)에 학교 특색 교육활동인 ‘산·들·리 애(愛)’ 활동으로 가을 수확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송편 만들기 활동을 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급식실에 모여 송편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송편 만드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고, 송편 만들기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들의 손으로 모싯잎 반죽을 탁구공 크기로 동글동글 모양을 만들고, 엄지로 꾹꾹 눌러 참깨로 만든 소를 가득 담아 송편을 빚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송편 만들기가 익숙해지면서 예쁜 모양이
신북초등학교는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9월 22일(금)에 시청각실에서 ‘김미숙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였다. 김미숙 작가는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한 동화작가이다. 이외에도 , , , 등 다른 재미있는 책도 집필하였다.작가와의 만남에 앞서 학생들은 작가의 책을 담임선생님과 함께 읽고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포스트잇으로 붙이는 활동을 하였다. 강연은 3학년 학생들이 사
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2학기를 맞이하여 ‘우리가 만들고 지켜나가는 학생생활협약서’라는 주제로 더 나은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북초학부모회(회장 임윤덕)와 영암월출학부모연합회(회장 김효진)가 함께 등굣길 쫌 캠페인을 실시했다.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안전하고 환영받으며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위해 학교 내에서의 행동 규칙 일곱가지를 선정했다.등교하는 길에 만난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학부모들의 안내에 따라 학생생활서약서를 다음과 같이 힘차게 외쳤다. “첫째,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겠습니다! 둘째, 선후배간 예의를
[메인]1. 전남교육청, 모로코 교원에 SW·AI교육 전수2. 이주호 교육부장관, 담양 창평초 교육활동 참관 3. 꿈이 자라는 창의융합 문화예술 여행을 떠나다4. 꿈을 위한 첫걸음!‘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 개소 [사진뉴스]1. 화순초등학교, 4년 만에 운동장에서 울려 퍼진 아이들의 함성2. 신북초등학교, 학부모 모종 기부로 생태교육 시작하다!3. 꿈이 자라는 창의융합 문화예술 여행을 떠나다4. 금산초등학교, 도양 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다음은 사진으로 만나보는 전남교육 소식입니다.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 사진뉴스1 - 화순초등학교, 4년 만에 운동장에서 울려 퍼진 아이들의 함성화순초등학교는 학교 특색교육인 화순 아름드리 5숲 활동의 일환으로4월 27일과 28일, 5월 1일까지 총 3일에 걸쳐본교 학생과 가족, 교직원, 지역민 등, 약 1,000여 명이 즐기는‘화순초등학교 아름드리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함께 웃으며 건강하고 힘찬 분위기로학생들과 교육공동체 모두 즐겁고 신나게 행사를 즐겼다고 하네요~- 사진뉴스2 - 신북초등학교, 학부모 모종 기부
사랑 가득한 5월을 맞아 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 학생들은 학교 특색 교육활동인 ‘산·들·리애(愛)’ 활동으로 꿈자람 텃밭에 모종을 심었다.꿈자람 텃밭은 ‘산·들·리애(愛)’ 중 들사랑 활동으로 텃밭 가꾸기 활동과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회의를 통해 학년별로 키울 작물을 선정하고,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기르고 있다. 5월에는 상추와 가지, 고추, 미니수박, 방울토마토, 대추토마토를 심었다. 이후에는 고구마, 배추, 무, 양파 등을 심어서 가꾸고 수확하는 활동을 계획 하고 있다.꿈자람 텃밭
신북초등학교에서는 5월 1일(월) 운동장에서 전교생 54명과 교직원, 학부모 50여명이 참여한 어울림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맑고 푸른 5월의 따뜻한 날씨 아래 실시된 이번 운동회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설레이는 마음과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겁고 재미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협동 공 튕기기, 짐볼 릴레이, 날아라 양탄자, 돼지몰이, 구름사다리 등 다양한 경기를 즐겼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여 더욱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우리들의 자녀가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 놀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은 영암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 지원」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학생들의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도서를 지원하는 것이다. 한 권의 책은 학교에서 선정한 책이며 도서관에서 별도 구입하여 장기간 대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도서관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영암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상반기 3교, 하반기 2교가 신청해 오는 12월까지 총 5교(초3, 중2)를 지원하게 되었다.도서관 관계자
신북초등학교에서는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과학 체험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행사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년이 참여하여 탐구하는 즐거움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과 더 친숙해지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1학년 학생들은 칼림바 만들기를 통해 손으로 만들고 연주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2학년 학생들은 에어글라이더 만들기를 통해 공기의 힘을 이용한 비행을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3학년 학생들은 탱탱볼 만들기를 통해 공을 차례로 넘기며 탄성과 운동 에너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4학년
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4월 18일 지9하는 학교 선언식을 실시했다. 지9하는 학교 선언식은 지구를 구하는 실천행동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해 학생뿐아니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노력하고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되었다.본교에서는 선언식에 앞서 1실천과제를 정하기 위하여 학생 다모임을 통해서 실천과제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실천 과제는 ‘빈교실 불끄고, 적정온도 유지하기’ 가 선정되었으며, 현재 학교의 실태를 알아보고 실천과제의 실천의지를 다졌다.선언식에 참여한 1학년 학부모는 “학교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탄
영암 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일 년간 실시한 ‘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12월 20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독서 인문 예술 소양 함양을 위해 2학년과 4학년 두 학급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실시한 장기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영암교육지원청의 인문 독서 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예산을 지원받았다. 4학년은 삶과 나에 관한 글이라는 뜻에서 삶아서 출판사를, 2학년은 늘 즐겁고 활기찬 생활을 담기 위해 뻔뻔한 출판사를 각각 구상하여 창작 및 출판 작업을 이어왔다.학생들은 북카페 체험학습 및 책
1. 광양중진초 급식실에 셰프가 떴다! 광양중진초등학교는 전교생에게 랍스터 특식을 제공하는 ‘셰프가 간다’를 운영했습니다.이는 학교의 신청으로 셰프가 직접 학교를 찾아학생들에게 랍스터 요리를 제공했고이날은 건강과 맛,영양과 재미까지 충족한 특별한 점심이었다고 하네요. 2. 신북초, 꿈자람 배추로 직접 김치 담가 신북초등학교가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김장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체험은 꿈자람 텃밭에 학생들이 직접 심고 기른 배추와 무를 수확해절이고 양념에 버무려서김장을 완성했는데요. 담근 김치는 전교생 가정과지역 어려운 이웃
[메인]1. 전남교육청, 2023 특색 있는 유치원 만들기 나선다!2. [학부모 리포트] 2022. 중학교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3. 전남교육청, 12월 전남교육 정책협의회 개최4. 2022. 전남 학부모 한마당 개최 5. 전남교육청, “전남형 교육자치 원년…에듀테크 기반 교육 추진” [사진뉴스]1. 광양중진초 급식실에 셰프가 떴다! 2. 신북초, 꿈자람 배추로 직접 김치 담가 3. 화순제일초, 환경 사랑 아나바다 장터 운영
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2월 7일 수요일 체육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김장체험을 실시했다.이날 체험은 학교 특색교육인 ‘산들리애’ 중 들사랑 교육에서 꿈자람 텃밭에 학생들이 직접 심고 기른 배추와 무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이미 1학기 때 양파수확 및 판매, 학급별 텃밭 운영을 통한 작물 나눔(상추, 방울토마토, 고추, 애플수박 등)이 이루어졌으며 배추와 무는 9월에 심어서 수확하고 김장까지 이루어졌다.학생, 학부모,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서 직접 수확하고 절인 배추와 무를 양념에 버무려서 김장을 완성했다. 만든
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1월 10일(목) 1~3학년을 대상으로 롤러스케이트 체험학습을, 11월 11일(금)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영산강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승촌보까지 자전거 라이딩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가을 스포츠 체험학습은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의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사제 간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삼고자 했다. 이날 1~6학년 학생들은 코로나19 예방교육과 안전교육을 먼저 실시한 다음 자전거라이딩과 롤러스케이트의 기본강습을 받았다. 능숙한 아이들은 속도를 느끼며 자전거 라
신북초등학교는 11월 9(수)일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갈고 닦은 내용으로 '호산골 예술제'를 개최했다.유치원 막내들의 트롯댄스와 발레 공연, 1학년 학생들의 추억의 복고 댄스, 2학년 학생들의 우리 전통의 소고춤 , 3학년 학생들의 영어 뮤지컬, 4학년 학생들의 아름다운 수화 공연과 리듬 표현 무대, 5학년 학생들의 흥이 넘치는 댄스, 6학년 학생들의 신나는 컵타 공연, 방과후프로그램, 돌봄프로그램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특별히 이번 호산골 예술제는 팜플렛 및 교육활동 영상 제작, 마음건강
신북 인자함 마을학교가 함께하는 ‘마을에서 놀자’ 전시회를 열다영암 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1월 1일 화요일, ‘마을에서 놀자’ 전시회가 아천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영암교육지원청 마을 연계 교육과정 지원으로 신북초등학교 학생들이 1년간 학급에서 진행한 마을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서 나온 작품들이 전시된다. 신북 인자함 마을학교는 인성과 자연이 함께하는 마을학교를 주제로 학생들이 마을과 연계하여 전인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신북초등학교 마을 연계교육과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은 학급마다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