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중·고등학교(교장 김선자)는 지난 6월 1일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대학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전남대학교 6개 단과대학 대학생을 강사로 초빙,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 ‘전공알림아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간호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문화사회과학대학, 수산해양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에게 대학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진로표준화 검사와 해석, 대입제도 변화, 고교학점제
학교 | 전병일 | 2021.06.0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