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서초(교장 허혁)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기른 울금을 가공하여 울금가루로 상품화 한 일명 “진도서 건강울금”을 지난 10월 진도서초등학교 전교생 인성진로체험학습을 위하여 1,000만원을 지원한 진도서초 총동문회에 전달하였다.진도서초 학생들은 학교 특색 교육인 생태 환경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울금, 대파, 표고버섯 등을 기르고 있다. 그 일부 수확물인 울금을 전교생 다모임 회의를 통하여 ‘수확한 작물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여 자체 수확하고 손질한 울금을 울금가루로
진도서초(교장 허혁)는 지난 10월 7일, 학교도서관에서 진도서초 총동문회 문화체험지원비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총동문회 회장을 대신하여 학교운영위원회 김춘화 운영위원장이 참석하여 문화체험활동비를 전달하였다.진도서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는 후배들이 코로나19 극복하고 꿈과 끼를 기를 수 있도록 전교생이 참여하는 문화체험활동비를 흔쾌히 모교에 기탁하였다.지원금을 전달받은 전교학생회장 6학년 명유빈 학생은 ‘선배님들의 따뜻한 후배 사랑을 마음에 담고 인성진로체험학습에 열심히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진도서초를 더욱 빛낼
진도서초(교장 허혁)는 2021년도부터 AI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AI 교육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습 능력 및 창의적 사고 역량을 기르고 있다.지난 달 4일부터 1-2학년, 3-4학년, 5-6학년 학년군으로 AI 체험의 날을 정하여 온종일 다양한 AI 체험 활동들을 진행하였다. 보통은 고학년들 위주로 실시되었던 AI 체험의 날을 올해부터는 1학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단계에서부터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AI 체험의 날을 계획하였다.AI 해양을 보호해줘, AI 예술가, 두근두근 학예회 등 단순히 AI 및
진도서초(교장 허혁)는 지난 24일, 5학년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토의하여 결정된 “학교 내 도로에 과속방지턱 설치하기”를 실제로 학교 내 도로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여 실천하였다.진도서초 5학년 학생들은 ‘5학년 1학기 6단원 토의하여 해결해요’를 학습하면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토의를 하였다. 학생들의 일상생활에서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주제도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였다. 먼저 개인의 주장과 의견을 정리하여 보고, 짝 토의, 모둠 토의, 전체 토의를 통하여 최종 의견을 선정
진도서초(교장 허혁) 학생들이 ‘AI 맞춤형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초기본 학력 신장에 매진하고 있다.진도서초등학교는 지난 5월 도교육청 AI 맞춤형 학습 콘텐츠 협력 학교 지원 사업을 통하여, 농어촌 학교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학습 환경의 부족한 점을 메우고 있다.‘AI 맞춤형 학습콘텐츠’는 일일 1,500만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학습을 실현하는 초등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로 학생의 학습습관, 학습패턴 및 성적에 맞춰개인 맞춤형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학교-가정학습의 연계로 개별 맞춤
진도서초(교장 허혁) 지난 21일과 22일 친환경 소금을 학교 운동장에 살포하여 운동장 관리를 실시하였다.진도서초에서 이번에 살포된 소금은 진도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예산을 활용하여 구매한 친환경 소금으로 인체에 무해한 식용가능한 소금이다. 소금으로 잡초를 제거한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으나 운동장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소금을 선택한 것이다.살포법은 어렵지 않아 진도서초 행정실 전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뿌리는 작업을 반복해 진행했다. 그리고 운동장 관리기를 차량에 부착하여 모래와 소금이 골고루 섞은
진도서초(교장 허혁)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기른 울금을 가공하여 울금가루로 상품화 한 일명 “진도서 건강울금”을 진도교육지원청 및 진도군청 등에 방문하여 현장 판매하였다. 진도서초 학생들은 학교 특색 교육인 생태 환경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울금, 대파, 표고버섯 등을 기르고 있다. 그 일부 수확물인 울금을 전교생 다모임 회의를 통하여 ‘수확한 작물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여 자체 수확하고 손질한 울금을 울금 가루로 가공하여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
진도서초등학교는(교장 허혁)는 네이버에서 개발한 ‘네이버 클로바 램프’를 각 교실에 보급하여 학생들의 독서 능력 향상 및 영어 활용 능력, AI 컨텐츠 활용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네이버 클로바 램프’는 클로바 램프는 클로바 OCR, 보이스, 비전 등 클로바의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조명 타입의 스마트 디바이스로, 아이들의 즐거운 독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램프 아래 책을 펴 놓으면 펼쳐진 페이지를 읽어주며,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된 도서의 경우 이를 인식해 해당 음원을 들려준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진도서초(교장 허혁) 학생들이 교육부와 EBS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AI 펭톡)’을 활용하여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에 매진하고 있다.진도서초등학교는 지난 3월 개통한 AI 펭톡 서비스를 활용하여, 농어촌 학교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영어교육의 부족한 점을 메우고 있다.‘AI 펭톡’은 AI 영어학습 콘텐츠로 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를 활용해 흥미를 더하고 미션을 달성하는 게임형 학습방식을 도입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기본적으로 AI 펭톡은 펭수의 음성으로 원어민과 영어 말하기를
진도서초(교장 허혁) 전교생들이 4월 12일과 16일 세월호 7주기를 맞아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누어 팽목항에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현수막으로 희생자를 추모했다.진도서초등학교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세월호 7주기 추모 운영 주간을 가져 다양한 추모 활동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주간을 가졌다.전교생들이 자체적으로 다모임 토의를 통해 세월호 추모 현수막을 제작하기로 하였고, 학년군별로 학생들이 직접 추모 현수막을 제작하였다. 제작한 현수막을 가지고 4월 12일에는 1~3학년 학생들이 팽목항을 방문하였으며, 4월 16일에
일로초(교장 최경아) 5학년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기른 쌈야채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강진의료원엔 비타민과 희망편지를, 독거노인들에게는 마스크를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되었다.일로초 5학년 학생들은 학교 특색 교육인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무안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급회의를 통하여 ‘수확한 작물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였다. 일로 하나로마트와 협약을 맺고 지난 6월 11일부터 로컬푸드점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기
일로초(교장 최경아) 5학년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기른 쌈채소를 지난 6월 11일부터 일로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일로초 5학년 학생들은 학교 특색 교육인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무안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고 있다. 텃밭에는 상추, 치커리 등의 쌈 채소와 호박, 오이, 토마토 같은 열매 채소까지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학생들은 학급회의를 통하여 ‘수확한 작물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였고, 일로 하나로마트와 협약을 통해 로컬푸드점에 입점하여 판매하기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