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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7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 입력 2024.03.12 09:11
  • 수정 2024.03.12 09:24
  • 기자명 홍보담당관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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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남지역 7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로써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VCR]

전남교육청은 각 지역의

교육발전특구 운영모델을 설명하고,

시범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인터뷰]

김대중 / 전라남도교육감

초중고등학교의 연계 교육을 통해서 외국어교육, 특기적성교육, IB프로그램,

독서인문교육 이런 것들을 좀 더 특화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지역은

해양관광 융복합형에 목포, 무안, 신안군. 

미래농생명산업형에 영암, 강진군. 에너지 중심 혁신도시형에 나주시.

K-첨단산업형에 광양시가 지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되며,

시범 운영 후 관련 평가를 거쳐 선도지역을 선정한 후 

정식특구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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