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님입니다 ②
무안의 어느 유치원 졸업식.
헤어짐의 아쉬움을 담은
열정적인 무대가 열렸습니다.
졸업생 가족들은
공연 내내 흐뭇해하며
옆사람에게 한마디씩 속삭입니다.
"오매오매, 선생님들이 참 고생하셨겠네."
오늘도 보이든 보이지 않든
한결같이 교육현장을 가꾸고 계신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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