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무안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소년·소녀학생가장 온기 전달

  • 입력 2021.09.13 15:48
  • 수정 2021.09.13 16:07
  • 기자명 무안교육지원청(무안교육지원청) 홍보담당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 13.() 일로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소전원과 해제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해제용학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소년·소녀 학생가장에게 격려금을 지급하여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지원을 하였다.

이번 위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최소 인원만 방문하여 시설 종사자·이용자들과의 접촉을 줄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설에서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의 위문품이 전달되었다.

김란 교육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남교육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