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분원장 이재신)은 금년 12월 5일부터 연말까지 영광군 관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을 실시하고 있다.직원들은 연말을 맞이하여 요즘 시골 마을에는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음에 따라 겨울철 주민들의 화재 및 낙상 등의 사고를 대비하고 대응능력을 읽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안전체험은 안전체험학습장 직원이 2인 1조로 찾아가 마을회관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체험내용은 화재대피체험, 심폐소생술(CPR), AED사용법, 하임리히법, 비상신고 요령 등을 체험하고
전라남도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분원장 이재신)은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교원 안전체험 연수 1, 2기를 8. 2. ~ 8. 8. 까지 교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에 실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학교 안전정책, 응급상식 바로잡기 등 안전 관련 전문가의 강의와 안전체험이 함께 진행되며, 강사진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담당자 및 안전 관련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아울러 지난 폭우로 인하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말을 이용한 토요안전체험은 1부에서 2부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 1,100
전남안전체험학습장(분원장 이재신)‘토요안전체험’이 신청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매주 토요일은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가족들로 붐비고 있다.지난 8월부터 새롭게 개설된 ‘토요안전체험’은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축된 교통안전, 생활안전, 학생안전, 선박·항공안전, 재난안전은 물론 최근 마련된 원자력재난안전 체험관 등 7개관 25개 체험실에서 원하는 안전체험을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관계자는 생업으로 학생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힘든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의식을 몸으로 기억할 수 있도
전남안전체험학습장(분원장 이재신)은 코로나19에도 나와 우리를 지키는 찾아가는 안전체험을 도서 벽지 학생을 우선으로 9월 14일 시작하였다.이번 “찾아가는 안전체험학습”은 산이서초(14일), 임자남초(15일) 압해초(16일) 등을 시작으로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안전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체험하게 될 프로그램은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및 AED기 사용법), 화재안전(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대피 요령), 선박안전(구명조끼 착용법) 등으로 구성하였다.이재신 분원장은 “도서·벽지 지역의 학생들에게 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
전남 영광군에 있는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는 이번 달 7일(토)부터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경우 주중에는 생업에 종사하는 관계로 주말을 이용하여 자녀와 함께 가족이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축된 교통안전, 생활안전, 학생안전, 선박·항공안전, 재난안전, 원자력재난안전 체험관 등 7개관 25체험실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