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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졸업식 그래도 따뜻한 겨울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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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졸업식 그래도 따뜻한 겨울이었네
  • 고흥동초등학교
  • 작성일 2022.01.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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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동초등학교 110회 졸업식 장학금 풍성

111, 고흥동초등학교(교장 신영옥) 110회 졸업식이 비대면 학교방송을 통해 열렸다.

고흥동초등학교는 이날 종업식과 졸업식을 동시에 실시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방역을 위해 작년에 이어 비대면 학교방송을 통해 전 교실 중계로 진행됐다.

2년간 이어진 코로나 탓에 수학여행을 비롯해 수련활동과 물놀이, 스키캠프 등 유년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제대로 쌓지 못한 졸업생들은 못내 아쉬운 표정이었다.

하지만 교직원, 학부모들의 영상편지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었고 졸업생들은 초등학교 생활 6년이 주마등처럼 담긴 교육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짤막한 영상편지로 새출발을 다짐했다.

학교에서는 졸업생들에게 중학생용 학용품세트를 선물했고 학부모회에서는 휴대용 전기손난로를 선물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장학금도 풍성했다. 유지영학교운영위원장, 김종현운영위원, 고흥현대자동차 강영훈부장이 각각 100만 원을 냈고 고흥우체국(국장 송삼석)에서 200만 원, 마리안느&마가렛봉사학교에서 25만 원을 보탰다.

그리고 졸업생 대상 장학금과 별개로 이번 학년도에 학부모 조대형씨가 400만 원을, 고흥라이온스(회장 고중석)에서 40만 원을 기탁하여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에게 희망의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한편 이번 졸업생은 남학생 63, 여학생 64, 모두 127명이었으며 개교 이래 전체 졸업생은 21,702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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