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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산업과학고, '자체제작 드론 오래 날리기′, 대전드론챌린지 전국대회 동상(전국 3위: 상금 100만원)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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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산업과학고, '자체제작 드론 오래 날리기′, 대전드론챌린지 전국대회 동상(전국 3위: 상금 100만원)수상 쾌거
  • 김창근
  • 작성일 2021.10.12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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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산업과학고(교장 최종렬)는 지난 10. 9.(토)에 대전시 대덕연구단지 종합운동에서 개최된 자체제작 ‘드론 오래날리기 대전드론 챌린지 전국대회‘에서 김도환(드론산업과 3학년)군과 이현우(드론산업과 1학년)군이 동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수상을 한 김도환(드론산업과 3학년)과 이현우(드론산업과 1학년)군은 드론동아리 ‘3DI(=3d printer Drone Inovation) 회원이며, 2인 1조 출전하여 드론 오래날리기 1시간 27분 기록으로 전체 3위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1년전 2020년 대회에 참가하여 은상 수상이라는 전통을 이어가는 2년 연속 수상으로 드론명문학교로써의 위상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모터기반인 드론의 배터리 성능 제한으로 장시간 드론비행을 할 수 없다는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전국단위 드론제작 매니아(고등학생 이상 일반인 포함)들을 대상으로 드론오래날리기를 견주는 대회였다.

대회에 출전한 참가한 학생들은 드론분야에 재능이 매우 뛰어난 인재들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드론 제작실습실에 모여 주중 동아리 활동 시간 및 기타 주말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오래날리기 기술 및 전략을 짜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수상자 김도환군에게 수상비결을 묻자 “첫째, 자체 제작한 드론 프레임의 무게감량, 둘째, 드론조종 시 조종기 제어에 따른 배터리 소모율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하여 비행시간 연장 및 배터리 소모 줄임, 셋째, 리튬 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배터리의 무게 감소 및 배터리 성능개선, 넷째, 자체 제작한 드론 프레임의 균형유지 및 오류발생 최소화를 통한 안전한 비행으로 드론을 오래 날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1학년 이현우군은 “이번 대회에 입상하기까지 많은 실패가 있었지만 인내와 끈기로 끊임없는 노력과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은 결과로 드론 오래날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서영 지도교사는 "이번 쾌거는 방과후 활동, 동아리활동에서 꾸준한 연습의 결과며, 이번 대회 및 지난번 e-모빌리티 대회 대상 수상 등을 계기로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산업용드론 종목대회 및 기타 각종 드론 대회에 참여하여 더욱더 좋은 성적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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