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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파닉스스토리'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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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파닉스스토리' 성황리 종료
  • 김정은
  • 승인 2021.07.22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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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지난 6월 23일 ~ 7월 21일 매주 수요일 저녁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파닉스스토리’를 운영하였다.

(재)곡성군미래교육재단의 예산 지원으로 곡성외국어체험센터에서 기획한 가족영어캠프 ‘파닉스스토리’는 평소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으나 소외지역에 있는 가정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파닉스스토리’프로그램은 3~4학년군, 5~6학년군 2개의 수준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한 3~4학년군 프로그램은 신청 가족이 정원의 2배수를 초과하여 곡성중앙초등학교 8가족을 제외한 나머지 소규모 학교의 가족 9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곡성중앙초등학교 신청 가족은 추후 11월에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저녁 6시 30분에서 저녁 8시까지 하루 2차시 분량으로 총 4회(8차시)가 운영되었다.

첫째 시간은 내국인 강사와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영어 책을 읽어주는 스토리텔링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자녀들은 작은 영어 도서관인 ‘스토리 룸’에서 영어동화책을 함께 보며 관련 활동을 하였고,  동시에 학부모님들은 통합수업실에서 아이들이 읽은 책과 관련된 영어표현 , 스토링텔링 기법, 미래사회에 변화에 대비한 영어 교육 방법 등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강의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둘째 시간은 부모와 자녀와 함께 통합수업실에 모여 책을 통해 배웠던 영어 표현을 바탕으로 놀이 및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또한 스토리텔링에 활용된 영어 동화책 4권을 각 가정에 선물하여,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영어책을 활용한 영어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원어민이 직접 읽은 영어 스토링텔링 영상 및 일상 활용 표현을 SNS를 통해 지원하였다.

설문 조사 결과 학부모님들과 자녀들의 의견은 ‘평소 영어교육에 고민이 많았는데 학부모 프로그램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자녀와 함께 할 수 있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4주간의 기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프로그램 구성이 좋았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자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 등의 의견이 있었으며, 만족도의 경우 100% 환산 기준 90% 이상이 매우 만족의 의견을 주셨다. 

허성균 교육장은 “곡성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영어교육에 대한 열망은 있으나, 어떻게 지도할지 몰라 고민인 학부모님들이 많다. 교육의 여건이 좋지 않은 소외지역의 부모님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해결방법을 찾던 중 곡성외국어체험센터에서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가족이 함께하는 교육의 기회는 매우 소중한 추억이 되고 아울러 자녀의 인생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가족영어캠프 ‘파닉스스토리’ 3~4학년 프로그램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5~6학년군 프로그램 및 추가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곡성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정규프로그램 이외에 방학 중 영어캠프, 영어학습 부진학생들을 위한 방과후프로그램 등 자녀들의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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