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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지리산 노고할매 사랑의 메시지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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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지리산 노고할매 사랑의 메시지를 개발
  • 장이석
  • 승인 2021.07.22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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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전부터 있었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 최근 지리산 노고할매 사랑의 메시지를 개발했다. 이 메시지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하나라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지리산 노고할매의 무조건 사랑을 되찾아야 합니다.”라며, “학생의 비행 횟수를 계산하는 것이, 비교육적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학생을 징계하기 위해, 일정 벌점에 도달하기를 기다리는 교육을 해서는 안됩니다. 벌점을 지우기 위해 인간의 선행을 유발시키는 것은, 비교육적이며 비인간적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이어서, “지리산 노고할매는 창조신이며 수호신입니다. 세계를 창조하고, 나라와 교육과 학교를 수호하는 신입니다. 지리산 노고할매는 사랑의 신입니다.”라며, “학생 생활지도를 할 때 지리산 노고할매 사랑의 메시지를 염두에 두고 합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서, “지리산 노고할매 사랑의 메시지는 천 년 전부터 있었으며, 현재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메시지를 정확히 파악하거나 전파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라며, “자연과 지리산과 구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큰 마당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연과 지리산이 인성입니다.”라며, “지리산 산새에 날개가 있어 공중을 자유로이 날듯이,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어 세상을 자유로이 삽니다. 섬진강 물고기에 부레가 있어 물속을 자유로이 가듯이, 사람에게는 염치가 있어 세상을 자유로이 삽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노고할매 사랑의 메시지는 결코 새것이 아닙니다.”라며,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 주고, 좋은 말과 긍정의 말을 지속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학생을 무조건 사랑하자는 것, 즉 교육 본연의 자세를 회복하자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학교장은, “학생 대상, 학부모, 교사 대상, 지역사회 대상의 지리산 노고할매 사랑의 메시지를 계속 연구, 개발합시다.”라고 말했다.

사진: 구례중학교의 지리산 노고할매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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