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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 농업, 직접 해보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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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 농업, 직접 해보니 어렵지 않아요
  • 여수부영초등학교(여수부영초등학교) 홍보담당자
  • 승인 2021.06.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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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부영초 「자투리 텃밭 가꾸기」 활동 실시

여수부영초등학교(교장 강정이) 5학년 4반 학생들은 6월 9일 ‘자투리 텃밭 가꾸기’ 활동을 했다. 본 활동은 총 5회차에 걸쳐 이루어지는 프로젝트 학습으로 이번이 2회차 활동이다.

여수시의 ‘2021 학교 자투리 텃밭 사업’의 일환으로 5학년 4반에서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하기” 주제의 프로젝트 학습을 계획하여 ‘자투리 텃밭 가꾸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에서 전문가를 초청하여 총 5회차에 걸쳐 생태교육 이론 수업 및 실습을 진행한다.

지난 1회차 활동에서는 텃밭 어디 즈음에, 무슨 식물을 심을 것인지를 정하는 ‘텃밭 디자인’을 한 바 있다.

이번 2회차에는 기후변화,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친환경 생태 농업의 필요성을 배운 후 오이고추, 가지, 미니 파프리카, 방울 토마토, 옥수수, 강낭콩 등 1회차에서 본인이 ‘텃밭 디자인’ 활동에서 정한 식물을 심고, 지줏대를 직접 매듭지어 묶고 설치했다.

‘자투리 텃밭 가꾸기’ 활동에 참여했던 5학년 김○○ 학생은 “텃밭을 디자인 하고 내가 심고 싶은 식물을 심어 보니 좋았다. 지줏대를 설치해 본 적은 처음인데 내 식물이 지줏대를 타고 튼튼하게 잘 자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여수부영초등학교(교장 강정이)는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친환경 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작은 환경지키미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남은 3회분의 수업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더 토의해보며, 잡초 제거 등의 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사진 2매 별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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