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20 09:08 (일)
전남교육청, 학력격차 해소 팔 걷어붙였다
상태바
전남교육청, 학력격차 해소 팔 걷어붙였다
  • 중등교육과 장학사 이동하
  • 승인 2021.05.31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협의회 갖고 학습격차 해소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528()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발생된 중학교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중학교 학력격차 해소 방안 마련 협의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공백, 어떻게 메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 장학사들은 중학교 학력격차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집중 지원 영역을 모색했다.

또 교육지원청 및 해당 지역 내 중학교에서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교사의 수업역량을 강화하는 교과별 연수, 1:1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 학습 자신감을 키워주는 정서코칭, 방과 후 드림스쿨, 블렌디드러닝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사제동행 학습정서지원 등의 사례가 소개돼 호응을 얻었다.

참석 장학사들은 학교의 자발성을 동력으로 학력격차 문제를 풀어가자.”는 데 동의하고,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학력격차 해소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중학교 대상 협의회를 6월 중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6월 중순 전남 도내 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중학교 학력격차 해소 방안 공유를 위한 학교장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노력을 이어나간다면, 학력격차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