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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고

‘찾아가는 PM 안전교육 서비스‘ 개최 (4.15.(목))
-헬멧과 안전장치 착용하기 교육

  • 입력 2021.04.16 14:33
  • 수정 2021.04.16 15:18
  • 기자명 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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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금천중학교(교장 문광일)은 4월 15일(목) 3학년 학생 전체(161명)를 대상으로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안전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PM 안전교육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강사와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철저히 하며 체육관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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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안전교육 서비스는 학생들의 PM 안전이용을 위한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PM 이용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PM 안전교육 서비스는 KEMA 안전교육센터 홈페이지(edu.kema.kr) 상에서 회원가입과 사전테스트를 진행 후 이론영상 시청을 교실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그 후 사후테스트를 진행하였다. 그렇게 PM의 정의․법령․조작․주행 등의 기본이해를 온라인 컨텐츠를 통해 이론을 학습하고 개인형 이동장치의 기본주행․ 상황별 주행․ 장애물 코스를 실습교육을 통해 진행하게 되었다. 또 현재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도 헬멧과 안전장비를 꼭 착용하면서 안전수칙을 지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도록 하는 교육도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PM 안전교육을 수강 한 우리 학생들은 “처음에는 타는 것이 어렵고 무서웠지만 선생님들께서 친절히 알려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마지막에는 탈 수 있게 되었다 (3학년 4반 허성재)”, “처음에는 타는 것이 무서웠지만 재미있었고 전동킥보드를 탈 때 꼭 헬멧과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3학년 1반 최소망)” 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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