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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사람 보물찾기 인문학 콘서트’ 운영으로 지역문화 구심점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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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사람 보물찾기 인문학 콘서트’ 운영으로 지역문화 구심점 역할 톡톡
  • 김연화
  • 승인 2021.04.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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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공공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전라남도교육청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광양사람 보물찾기 인문학 콘서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양사람 보물찾기 인문학 콘서트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3(강연 9, 탐방 3, 후속모임 1)에 걸쳐 지역 학생과 시민들이 광양의 역사, 지리, 인물, 문화, 예술 등을 살펴보고 토론과 탐방을 통해 광양사람들의 삶을 재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의 인적·물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이 사업에 발맞춰 광양공공도서관은 지난해에도 인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우리 동네 인문교육 자료 개발사업을 추진해 어서와~ 광양은 처음이지!자료집을 엮는 등 시민들의 지역문화콘텐츠 발굴과 인문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할 계획이다면서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이러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공감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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