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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립 대안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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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립 대안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홍보담당자
  • 승인 2021.02.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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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 전남 대안교육 미래를 논하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1년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2월 15일(월) ~ 16일(화) 이틀 동안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공립 대안교육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이후 학교의 변화에 따른 대안교육 미래를 모색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대안학교 교장·교감·행정실장·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더불어 새 학년 준비를 위한 교직원 및 학교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전남의 공립 대안교육은 2012년 한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청람중·나산실용예술중의 대안교육특성화학교와 2020년 9월 개교한 이음학교, 2021년 3월 개교하는 송강고등학교의 각종학교가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들 5개 학교 중 4곳의 학교장이 바뀌고, 3곳의 교감이 바뀜에 따라 전남 대안교육의 정체성 확립과 학교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등 공립 대안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해 전남교육청 백도현 장학관의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미래형 대안학교 교사의 정체성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경기미래학교연구회 이인숙 교감, 미래형 대안교육 철학과 교육과정 구성을 건신대학원대학교 하태욱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새로 발령받은 교장·교감과 함께 학교 별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새 학년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남의 공립 대안교육이 시작된 지 10년째가 됐다. New-Normal 시대에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대안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학생이 주인 되는 교육과정운영과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권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교육,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대안교육 내실을 위해 학교장 협의회를 월 1회 운영하고, 대안교육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학교별 연구회를 구성하고 정기 모임을 통한 대안교육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 붙임: 전남교육청 공립 대안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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