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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복내중,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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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복내중,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나섰다!
  • 보성복내중학교
  • 승인 2021.01.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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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복내중, '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성료

보성복내중학교(교장 변영민)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개학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힘겨웠던 시간을 이겨내고자 진행했던 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시즌 2를 진행했다.

다시 한번 더 학생들에게 행복을 배달하자!” 보성복내중학교(교장 변영민)의 교사들은 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이벤트를 통해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움직였다. 인테리어에 감각이 있는 선생님들은 소품 구입부터 도서 운반과 세팅까지 밤이 새도록 도와주었고, 즐거운 독서를 위한 간식 꾸러미도 멋지게 만들어 주었다. 지역이 멀리 떨어진 학생들을 위해서 담임선생님들이 직접 배달을 가주기도 하였고, 변영민 교장선생님도 준비하는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이렇게 보성복내중학교 교사들의 열정과 학생들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구성 된 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은 전교생 78명 중 20명의 학생에게 35권의 책을 배달하였다.

박정민 학생은 우리 학교의 이동도서관 이벤트를 통해 보고 싶었던 기존의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 이벤트를 하는 우리 학교가 자랑스러워요!” 라고 전했으며, 송가은 학생은 이제껏 살면서 이렇게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적이 없었어요! 하루 종일 방 안에서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였었는데 이렇게 선생님들 얼굴도 보고 간식과 선물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사실 읽고 싶었던 책이나 좋아하는 간식도 기뻤지만 우리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고생해 주신 선생님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했어요. 선생님들 사랑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러한 함박웃음과 감동은 한 줄 평과 함께 이동도서관 게시판에 사진으로 부착해서 이동도서관을 한층 더 의미 있게 했다. 이 게시판은 이후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며, 그런 모습을 보며 감동한 교사들은 2021학년도 2월 방학을 겨냥한 시즌 3 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계획할 만큼 뿌듯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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