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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코로나19의 답답함을 축구로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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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코로나19의 답답함을 축구로 날려요!
  • 한승규
  • 승인 2020.11.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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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학생회 주관 ‘해남동 축구리그전’ 개최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1117일부터 26일까지 2주에 걸쳐 해남동 축구 리그전을 개최한다.

 전교학생회에서 직접 기획·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축구 리그전을 하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지난 12일부터 참가신청서를 받기 시작했다. 같은 학년, 반이 아닌 학생들도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었기에 그 열기는 더욱 치열했다. 저학년은 남자 5, 여자 5팀으로 10팀이 신청을 했고, 고학년은 남자 5, 여자 2팀으로 7팀이 신청해 총 17팀이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는 오전 1030분부터 11시까지 교내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해 진행하며, ·후반을 나누지 않고 10분간 경기를 한 후, 동점일 경우 승부차기까지 이뤄진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경기 중 마스크 착용, 상대 팀과 악수 대신 상호 목례로 인사하기 등의 규칙 또한 철저히 지키며 진행한다.

 축구 리그전에 참여한 오민 학생은 친한 친구들과 함께 팀이 되어서 축구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꼭 우승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 김미리 선생님은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이 답답하고 힘든 점이 많았을 텐데, 이번 축구리그전을 통해 학교생활 속 작은 즐거움을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120일 저학년 축구리그전 결승, 26일 고학년 축구리그전 결승 이후 우승팀에게는 치킨 상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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