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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연속성 확보로 작은학교 살리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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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연속성 확보로 작은학교 살리기 가능”
  • 정책기획과 주무관 이향희
  • 승인 2020.11.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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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 대토론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17() 오후 무안군 일로읍 전남체육교육센터 시청각실에서 (가칭)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방안 모색을 위한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가칭)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나산실용예술중학교 학생을 비롯해 도내 학교장, 교사, 학부모, 도민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장흥유치초중 박효숙 교장의 기존 통합운영학교 운영실태 및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와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전형권 기획조정팀장의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 방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영암교육지원청 김성애 교육장이 좌장으로 나서고 각계 각층을 대표한 6명의 패널이 참가해 본격적인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 간 자유로운 상호토론, 청중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설문지를 활용해 즉석에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합운영학교가 연속적인 배움이 가능하고 내실있는 교육과정과 생활지도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초중통합운영학교를 통해 작은학교를 살릴 수 있고, 교육환경 개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언급했다. 그러나, 교육과정과 인사 분야의 통합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김태문 정책기획과장은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다음날 17일 개최되는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공청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붙임: 전남교육청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 위한 교육공동체 토론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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