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03 16:30 (목)
핫뉴스
전남교육청, 수업을 살리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편성한다
상태바
전남교육청, 수업을 살리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편성한다
  • 김문주(중등교육과 장학사)
  • 승인 2020.10.30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학년도 고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 위한 컨설팅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2021학년도 고교 신입생 교육과정을 준비하면서 수업을 살리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편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학교 현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30()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수업을 살리는 ‘2021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연수를 가졌다. 학교 유형 별 컨설팅을 위해 중등교육과와 체육건강예술과, 민주시민생활교육과가 협력해 학교와 소통하며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전남 도내 일반고, 특수목적고 교감과 교육과정 부장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별 컨설팅 공유에 앞서 수업을 살리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활성화여수고 사례와 학교별 자체 편성 도우미 프로그램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학교 별 학생선택권 확대를 위한 최선의 교육과정 편성이 될 수 있는 자료 제공과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여수고 송광현 교사는 학교를 살리는 길은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로부터 출발해 과목선택 깨알 분석, 끊임없는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상담, 소통, 수업나눔이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코로나19 상황 속 수업나눔중점학교의 모델을 제시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컨설팅 연수
고등학교 교육과정 컨설팅 연수

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래핵심역량을 키워줄 배움중심 수업에 있다.”면서 모든 학교가 새학년 교육계획 및 교육활동 공동수립을 위해 교직원 만남의 날을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감, 교사들은 수업혁신을 위한 교육과정 우수사례와 학교별 컨설팅 서면 결과 자료를 나눔으로써 좀 더 내실 있는 학교별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교육청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발표된 서울대의 2023대입전형에 정시 지역균형선발이 신설된 것에서 보듯 학교생활의 충실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수업혁신과 교육과정 편성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번 연수 내용이 새학년 집중준비기간에 공유돼 학생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활성화로 이어지고 수업혁신을 완성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2021학년도에 고교학점제 기반조성을 위한 좀 더 실질적인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수업혁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붙임: 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컨설팅 연수사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