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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초, 화해·용서 ‘사과데이’ 운영 외

  • 입력 2020.10.29 22:28
  • 수정 2020.10.30 08:49
  • 기자명 홍보담당관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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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사과를 받아줘
아이들이 손에 사과 그림이 그려진 카드와 사과 파이를 들고 있는데요.
나주 빛가람초등학교가 ‘사과데이’ 행사를 가진 겁니다.

사과데이는 해마다 10월 24일, 화해와 용서의 운동을 벌이는 날인데요.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사람에게 사과하고 사랑을 가득 담은 엽서를 작성해 친구나 가족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키워나가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요.

2. 인권존중 실천해요
숲속을 걷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인데요.
구례 원촌초등학교 사제동행 인권동아리가 지리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인권실천 체험학습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친구와 동생들, 선생님과 함께 서로 손을 잡아주고 도와주며 인권존중과 배려, 나눔 활동을 실천했는데요.
더불어 인권 캠페인 활동과 글짓기 대회를 계획하며 교내 인권존중 분위기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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