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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학산초, 사탕수수 수확 체험 외

  • 입력 2020.08.21 18:40
  • 수정 2020.08.23 21:31
  • 기자명 홍보담당관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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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탕수수의 달콤한 추억

아이들이 자신의 키 보다 더 큰 작물을 수확해 옮기고 있죠?
영암 학산초등학교가 학교특색 프로그램으로 사탕수수 수확과 먹기 체험을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서 사탕수수를 수확해 먹기 좋게 손질하고 손과 입으로 껍질을 벗기며 사탕수수의 단맛을 느껴봤는데요.
남은 사탕수수를 집으로 가져가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추억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2. 신나는 예술 여행

아이들이 연극 공연을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극단나무의 공연 ‘더 로켓’이 신안 암태초등학교에서 열렸는데요.

‘신나는 예술 여행’은 전국 어디에서든 국민이 참여해 향유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암태초 학생들은 우주 공간을 재현한 멋진 무대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신비로운 우주여행을 하며 수준 높은 연극 공연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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