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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 입력 2020.07.10 13:24
  • 수정 2020.07.10 15:16
  • 기자명 영암교육지원청(영암교육지원청)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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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77()에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에서 시작되어 국내를 비롯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비누거품이 더해진 모양의 로고가 매우 특징적이다. 이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인데, 캠페인 참여자들이 원하는 문구를 담아 코로나19 극복의지를 표현하기도 한다.

전동평 영암군수의 지명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참여한 김성애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은 코로나19가 일상을 잠식해 버린 채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을 비롯해 하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며 교육현장에서 애쓰시는 교직원분들과 생활 속 거리두기부터 개인위생수칙까지 성숙한 의식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에 솔선수범해주시는 영암교육가족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애 교육장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의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강진교육지원청 윤채현 교육장과 구림공업고등학교 이영동 교장, 농협 영암군지부 오정현 지부장을 지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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