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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학교에 전학왔다

글, 그림 / 곡성 삼기초 양희재 학생

  • 입력 2020.07.08 14:21
  • 수정 2020.07.08 17:41
  • 기자명 홍보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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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삼기초 양희재 학생이 쓴 그림책.
순천의 큰 학교에서 곡성의 작은 학교로 전학 온
초등학생 2학년 양희재 학생의 하루가 담겼다. 

 

표지를 클릭하시면
이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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