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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나눔의 손길에 작은 힘을 보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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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나눔의 손길에 작은 힘을 보태다
  • 이경아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 승인 2020.03.25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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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유아교육진흥원, 순천 지역 보육원에 필터교체형 면마스크 기부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류봉자)이 24일(화) 일회용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천 지역 보육원(성신원 및 SOS어린이마을) 아동․청소년 및 직원 146명에게 빨아서 쓸 수 있는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를 기부했다.

전남유아교육진흥원은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 특히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 아이들의 어려움에 작은 나눔의 힘을 보태기 위해‘일회용 마스크 구입을 위한 줄서기’를 대신해 줄 ‘필터 교체형’ 마스크 제작에 나선 것이다.

마스크를 받아들고 기뻐하는 성신원 아이들 모습
마스크를 받아들고 기뻐하는 성신원 아이들 모습

 

준비한 마스크 전달도‘사회적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문 앞에서 전달했다. 보육원 관계자는 “바깥에 나가기 무서웠는데 이제 봄나들이 가도 되겠다.”고 좋아하는 아이들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내왔다. “마스크 구하기 힘든 시기에, 이렇게 봄에 딱 맞는 꽃무늬 마스크를 보내주셔서 개학 걱정 덜었다.”“한 땀 한 땀 정성스런 손길이 담긴 마스크여서 더욱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는 감사의 문자메시지도 전해왔다.

류봉자 원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에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하려는 이런 여러 노력들이 선한 영향력이 되어 사회 속으로 번져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전 직원은 작은 힘이지만 위기극복의 한 주체로서 우리가 해야 할 사회적 역할을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러스 확산보다 어려움을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더 많이 전파되어 하루 빨리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떨치고 일어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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