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위를 식히면서 음료를 마시고 만남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현대인은 카페를 자주 찾는데요. 카페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각광 받는 이유 뭘까요? 전남교육영상기자단이 살펴봤습니다.[아나운서]김다형 / 전남교육영상기자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남영상교육기자단의 아나운서 김다형입니다. 요즘 날이 많이 더워지면서 많은 사람이 카페를 찾고 있고 그에 따라 개성 있는 카페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더욱더 예쁜 카페들이 경쟁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카페들을 찾는 이유에 대해서 이유린 기자가 알아보았습니다.”[기자] 무더운
[앵커] 10대 청소년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 신조어, 무슨 말인지 도통 알아들을 수 없을 때가 많은데요.신조어 사용에 대해 연령대별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전남교육영상기자단이 알아봤습니다.[아나운서]이효진 / 전남교육영상기자단“‘TMI’ 혹은 ‘인싸’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이러한 단어들은 요즘 사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신조어들입니다.신조어는 새로운 말을 칭하는 것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신조어에 관해서 여러 연령대별 이해도를 이해연 기자가 알아보았습니다. 이해연 기자!”[기자] 네, 이해연
[ANN]숲으로 우거지고 교실 벽은 편백 나무로 시공이 돼 있고, 무료 숙소 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전원 속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초등학교가 있습니다.구례 청천초등학교에 대해서 전남교육영상기자단이 자세히 소개합니다.[앵커]황용연 박수정 / 전남교육영상기자단“구례에 예쁜 초등학교가 있다고 하는데 혹시 그 학교가 어딘지 아세요? 들어본 거 같네요. 편백으로 만든 가족 숙소를 제공하는 그 학교 아닌가요?전남교육영상기자단이 그 현장에 나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정나 리포터 나와주세요.”[스탠드 업]이정나 / 전남교육영상기자단“전남교육영상기자단에
[ANN] 특집으로 마련된 전남교육뉴스, 이번 주에는 전남교육영상기자단의 뉴스로 꾸려봤습니다. 먼저,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보복 조치로,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불매운동의 배경과 시민들의 생각을 전남교육영상기자단이 담아왔습니다. [VCR][앵커]박규성 / 전남교육영상기자단“‘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일본 불매운동이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인데요. 지난 7월 1일, 일본 정부가 한국에 수출규제를 발표하고 무역 갈등이 빚어졌는데 이로 인해 현재 일본 불매운동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