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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동초, 학생 주체 진로 체험 프로그램 마련 외

  • 입력 2020.09.11 17:36
  • 수정 2020.09.14 10:20
  • 기자명 홍보담당관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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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로 체험을 떠나요

먹음직스러운 귀여운 쿠키인데요.
신안 비금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거라고 하네요.

비금동초 6학년 학생들은 후배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들의 꿈 실현에 좀 더 다가가기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웹툰작가와 파티시에, 프로그래머 코너가 마련돼 관련 직업을 체험해보며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모색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습니다.

2. 병설유치원이 생겼어요

완도 넙도초등학교 서리분교장에 유치원이 개원을 했습니다.
원아 4명이 입학식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서넙도 주민과 교육 당국 등의 노력으로 병설유치원이 들어섰습니다.
작지만 깨끗하게 단장한 이 공간, 이제 섬마을 원생들의 작은 이야기로 가득 꾸며지겠죠?

3. 즐거운 영어캠프

다 함께 무슨 놀이를 하는 걸까요?
광양중마초등학교가 여름방학 기간 ‘Snacks around the World’라는 주제로 영어캠프를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여러 나라의 문화와 음식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해봤는데요.
즐거운 추억 거리도 만들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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